
울산 울주군이 2025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4곳을 선정하고 명패를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397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 거래 실적,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울주군은 앞으로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을 확대하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울산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적측량검사, 토지이동 정리, 지적공부 관리, 민원 처리 등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체계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이다. 특히 지적측량성과 검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정비,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이행, 지적관리 공모사업 응모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울산 북구가 박상진 의사 생가를 활용한 '꿈꾸는 고헌고택'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의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독립운동가의 삶을 체험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도 박상진 의사 생가와 달천철장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장생이네 크리스마스 비밀작전' 특별 전시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추억을 선사한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복 직장인 독서회'를 운영한다. 울산 지역 작가 지도하에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12회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문해력 향상과 성장을 지원한다. 12월 26일부터 1월 12일까지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을 위한 건축행정 및 서비스 향상 노력이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15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며,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문화·체육 시설 및 강좌 이용 편의를 위해 구축한 '울산모아 통합예약' 서비스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정식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민간 시설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며, 토스·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과 지도 기반 시설 안내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연수회를 개최하고, 주민제안사업 우수 제안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33개 사업, 300억 원 규모를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울산시가 세계적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다문화 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전체 가구의 1.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40대가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은 35.7세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등록 취업자는 1만 1,621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광업·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 비중이 높다. 반면, 어린이집 재원 다문화 아동 수는 감소했으나 국제결혼 가정 학생 수는 증가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태선 국회의원이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국인 채용 확대와 이주노동자 쿼터 조정을 포함한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및 고용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업의 위기 본질이 잘못된 고용 구조에 있으며, 이로 인한 숙련 인력 이탈, 기술 전승 단절, 산업 안전 위험 누적 문제를 지적하며 원·하청 상생 구조 제도화, 표준 임금 단가 도입, 내국인 숙련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제도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2026년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새벽 시간 차량 절도 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이 수상한 남성을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접수 11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