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선바위도서관이 18억원을 투입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주민을 위한 개방형 공간을 확대하는 등 공간 리뉴얼을 완료하고, 최태성 역사 강사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울산시가 12월 26일 '2025년도 6급 중견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7주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울산시는 수료생들이 쌓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기업 협력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상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다. 이번 위촉으로 민선 8기 시정의 기업 친화 정책에 전문적인 자문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진행한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에서 최종 15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문구 세트이며, 수상작들은 내년 1월부터 울산 굿즈 스토어 등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AI·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35년까지 10년간 513만 6,000㎡의 산업입지를 추가 확보하는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이전 계획 대비 2.53배 증가한 규모로, 친환경 모빌리티, 수소·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수요를 적극 지원하여 산업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12월 24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청년정책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성식육점을 제86호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대성식육점은 앞으로 매월 3만 원을 기부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중구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구치과의사회는 199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울산 중구, 2025년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및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심의·조정 기구인 위원회는 신규·재위촉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년정책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공유주차장 확대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버스승강장을 스마트화하고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신정3동, 옥동 3개 권역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정1동은 노후 주택 정비, 돌봄 및 복합편의시설 조성 등을, 옥동은 공영주차장 및 안심이음길 조성에 이어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정3동은 은월어울림 상생센터 등 다수의 시설을 완공했으며, 팔등가족행복센터에는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및 재공인 이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립에 힘써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 안전협의체 및 자율방범대 운영, 행복안전체험관 상시 운영, AI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재난·사고 우려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