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이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당 및 세미나실 시설 대관 신청을 받는다. 정치, 종교, 영리 목적 등 박물관 기능과 맞지 않는 행사는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기획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가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함께 '2025년 울산 생물다양성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생물학자 등 31명이 1년간 조사·관찰한 6개 분야 83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울산과학관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희귀 버섯, 습지 식물, 울산시 보호종 조류, 도심 곤충, 태화강 깃대종 어류, 도심 지의류 등 다양한 생물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울산시가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남구 비오톱 복원사업이 추가 선정되어, 용연공단 배남공원과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8억 9천만 원의 부담금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흡착 강화, 생태 교란종 제거, 향토 수종 식재 등을 통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생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지역 학생 4명이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대학생·청년 일반 부문 김경훈(울산대), 김도현(울산과기원) 학생과 고등학생·청소년 부문 권태운(문현고), 성진후(울산제일고) 학생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200만 원도 함께 수여된다.

울산시가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운행 확대를 발판 삼아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한 교통 및 관광 프로그램 확충에 나선다. KTX-이음 3배 증편, ITX-마음 운행 구간 확대, 북울산역·남창역 열차 정차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중부내륙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시티투어 버스, 관광택시, 무장애 밴 등 관광 교통수단을 확충하며, 스마트 관광 플랫폼 활용 홍보 및 기차여행 상품 개발 지원 등 다각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15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며,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문화·체육 시설 및 강좌 이용 편의를 위해 구축한 '울산모아 통합예약' 서비스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정식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민간 시설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며, 토스·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과 지도 기반 시설 안내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연수회를 개최하고, 주민제안사업 우수 제안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33개 사업, 300억 원 규모를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울산시가 세계적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다문화 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전체 가구의 1.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40대가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은 35.7세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등록 취업자는 1만 1,621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광업·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 비중이 높다. 반면, 어린이집 재원 다문화 아동 수는 감소했으나 국제결혼 가정 학생 수는 증가했다.

울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25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 평가에서 '공간재구조화계획의 결정·심의 권한 지방 이양' 건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5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이 2년간의 상설전시실 개선 사업을 마치고 12월 23일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1층 전시실, 로비, 휴게공간을 전면 재정비했으며, 특히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장천사 석등을 전시실 중심에 배치하고 휴게 공간 확충 및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박물관 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늘어날 방문객들이 암각화박물관과 함께 관람하며 대곡천의 선사문화와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2,000만 원을 지원하여 476억 원 규모의 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토공, 미장·조적·타일 분야까지 하도급 참여가 확대되었다. 이는 대형 건설사와의 만남의 날 행사, 민·관 합동 영업활동 강화, 안전보건진단 및 기업신용평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또한, 지역 건설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