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자청이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 선정 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지역 대기업과의 기술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울산시가 노동안전보건 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비전으로 '산재 사고사망자수 감축'을 목표로 하며, 4대 추진전략과 36개 정책과제를 포함한다.

울산시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낮은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실시한다. 이 활동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2024년 'WAVE'를 개최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를 촉진한다.

울산시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철도는 울산, 양산, 김해 진영을 연결하고, 부울경 광역경제권 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장생포선 철도부지를 폐선해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의 공장 신설 및 확장이 용이해지고, 약 2,100억 원의 신규 투자가 유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목2동 주민센터에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꽃꽂이 특강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꽃꽂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가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꽃꽂이를 만들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 올해 울산 시민의 주요 생활 관심사는 '경제(돈)'(77.9%)으로 나타났다. 이어 '건강(67.2%)', '취미·여가생활(34.5%)', '자녀양육·교육(30.2%)'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0대는 '학업·진학'이 1순위인 반면, 20대~50대는 '경제(돈)'이 최대 관심사였다. 60대 이상은 '건강'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나 연령별 주요 관심사에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 경향은 지난 2022년과 유사했으나, '취미·여가생활' 항목(30.9%)에서 3.6%p, '건강'은 63.7%에서 3.5%p 각각 증가로 두 항목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에스케이(SK) 광장 일원에서 ‘제9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의 평생학습 울산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5개 구군, 교육청, 대학,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등 63개 기관이 참여한다. 10월 25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글백일장, 삐에로 풍선예술(아트) 공연,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울산 어르신(시니어) 모델 패션쇼, 체험 공간(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26일에는 오후 1시 보조무대에서 명품택시로 알려진 ‘권오길 택시기사의 인생강연’과 오후 4시 메인무대에서 기부천사 가수 ‘션의 평생학습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이 열려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배움의 중요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배움의 소중...

울산시는 대규모 시설 인근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4,592건 107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개선, 도시 교통 관련 사업의 재원 등으로 사용된다. 부과대상은 도시정비촉진법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읍·면 3,000㎡ 초과) 시설물의 지분 160㎡ 이상을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며, 매년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이 기준이다. 이번에 부과된 규모는 중구 829건 16억 원, 남구 2,205건 53억 원, 동구 490건 11억 원, 북구 819건 24억 원, 울주군 249건 3억 원이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ATM),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사이트 등에서 납부할 수 있고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다만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면적 1,000㎡(읍...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13건이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52% 증가한 금액으로 울산시 관내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사업은 문수테니스장 시설개선사업(국비 30억 원, 문수테니스장의 시설개선과 실내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사업), 남목문화체육센터 건립(국비 30억 원, 동구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 확충)이다. 아울러 문수야구장 그라운드(인조잔디) 교체사업(국비 5억 원, 프로경기와 사회인 야구대회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문수야구장의 그라운드 잔디 교체), 미포구장 개․보수사업(국비 2억 원,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미포구장의 시설개선)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설계 등 사전절차를 진행해 모든 사업이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울산광역시가 운영 중인 정당현수막 전용게시대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정당현수막 전용게시대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당현수막 전용게시대 운영 성과를 측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3,690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했으며, 만족 이상 답변이 89%에 달하는 등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응답자 중 2,021명(55%)이 ‘매우 만족’, 1,273명(34%) ‘만족’으로 답했으며 ‘보통’ 319명(9%), ‘불만’ 42명(1%), ‘매우 불만’ 35명(1%) 등은 11%에 그쳤다. 운영 효과를 묻는 항목(복수선택)에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1,929명(30%)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차량 및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개선’이 1,787명(27%), ‘가로등·가로수 등 게시로 인한 공공시설물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