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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하도급률 33% 달성을 위한 영업활동 총력
AI 요약울산시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낮은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실시한다. 이 활동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11월부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낮은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현장 영업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역 우수 건설업체를 소개하고, 인센티브 등 제도를 안내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팀을 구성하여 공정률이 50% 미만인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실시한다.
영업팀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기준과 하도급 입찰 기준을 지역 건설업체 특성에 맞춰 조정·완화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미발주 하도급 물량을 파악하고, 참여 가능 업체를 소개하며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울산시는 이전에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 인력과 자재의 우선 사용을 유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영업 활동에서도 협약 내용을 재차 요청할 예정이다.
12월에는 공동주택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원인을 분석하고, 참여율 제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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