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025년 경제 활성화를 위해 2,1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대 분야 19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5대 분야는 경제성장 기반 강화, 주력산업 세계적 경쟁력 확보 지원, 신성장 에너지 산업 선도 도시 추진, 첨단 신산업 육성, 경쟁력 있는 스마트 농업·해양수산 환경 조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 애로사항 해결, 일자리 확대, 울산공업축제 개최, UAM 육성, 친환경 선박 기술 연구 지원, 수소 특화단지 지정, 수소 도시 조성,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AI 자율제조 선도 사업 확대, CCUS 집적화단지 조성, 청년 창업 도시형 스마트팜 조성,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이 있다.

울산시는 '2024년도 원천기술 상용화 기반(플랫폼) 구축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고, 울산에서 개발된 원천기술을 지역 기업에 전파하여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미국 ERA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환경 분야 전 항목 최고등급 획득.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4개 분야 57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 국제적 분석 능력 인증.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관리를 당부했다. 노지 채소는 토양 건조 시 따뜻한 날 오전 관수 후 배수 관리, 시설 원예는 난방기 안전 수칙 준수 및 점검, 과수는 동해 방지를 위해 부직포, 볏짚 등으로 주간부 보호, 가축은 사료량 증가 및 온수 급수, 송아지 방한복 착용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과 소독 철저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관리 요령 홍보 및 현장 기술지도 강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에도 착공 지연 또는 미분양 공동주택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해빙기(2월)와 동절기(11월)에 시, 경제자유구역청, 구·군 합동점검반이 생활쓰레기 투기, 안전 위험요소, 가설울타리 등을 점검하고, 기존 주택가 인근 사업장은 보안등 설치와 분양 추진 사항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안전 위해요소는 사업주에게 안전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대비 육류 수급 및 안전 관리 강화... 도축검사 강화, 휴일 도축 실시,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 확대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예정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업체당 8,000만 원 한도로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시행된다. 신청은 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는 올해 총 8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 2024년 고액 체납자 307명으로부터 29억 7천만 원 징수, 목표액 101.1% 달성. 재산은닉 등 악의적 납세 회피자 대상 강력 대응 지속 예정.

울산중부소방서는 겨울철 전기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3대 전기 난방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난방용품 화재로 3,947건 발생, 114명 사망, 892명 부상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안전수칙으로는 사용 전 플러그·전선 상태 확인, 주변 가연물 제거, 전기장판 말아서 보관, 주기적 청소, 안전인증 제품 사용 등이 있으며, 특히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 함께 사용 시 축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울산시립무용단, 1월 29일과 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악 기획공연 <설 비나리> 무료 개최. '국악으로 여는 새해'라는 부제로 비나리, 국악관현악, 민요, 판굿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민들을 위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등록 업체 169개소와 불법 사채업을 대상으로 법정 이자율 초과 징수, 무등록 대부 행위, 허위 과장 광고 등을 단속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 피해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건설산업 하도급률을 35%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더불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영업의 날' 운영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며, 불법 하도급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