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동절기 피해 예방 위해 작물 및 가축 관리 당부

AI 요약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관리를 당부했다. 노지 채소는 토양 건조 시 따뜻한 날 오전 관수 후 배수 관리, 시설 원예는 난방기 안전 수칙 준수 및 점검, 과수는 동해 방지를 위해 부직포, 볏짚 등으로 주간부 보호, 가축은 사료량 증가 및 온수 급수, 송아지 방한복 착용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과 소독 철저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관리 요령 홍보 및 현장 기술지도 강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동절기 피해 예방 위해 작물 및 가축 관리 당부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적인 영하의 날씨로 인해 작물 및 가축 등의 한파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노지 채소(마늘, 양파 등)는 서릿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수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토양이 너무 건조하여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 따뜻한 날 오전에 관수하고, 이후 충분한 배수가 일어나도록 관리하도록 한다.

시설 원예는 시설 내부 난방기(보일러, 열풍기 등) 사용 시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과수는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까지 부직포, 볏짚, 신문, 수성페인트 등으로 도포한다. 수세가 쇠약해진 나무들은 체내 저장양분이 부족함으로 광환경 개선, 균형 시비, 적정 착과 등 나무를 튼튼히 키워 수세를 안정시키는 재배관리가 중요하다.

가축은 겨울철 기온이 내려갈 때 체온을 유지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증가하므로 사료량을 10% 늘려주고, 물은 20°C 내외 온수로 급수한다. 특히 한파가 예보되면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혀 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본격적인 한파로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등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 주변 차단방역과 소독에도 철저를 기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는 등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울산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