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가 12월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총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며,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 구축 등 혁신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으며, 야생조류에서 3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하다. 연구원은 농장 출입차량 소독, 전용 의복 착용, 차단망 설치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울산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위험 요소를 촬영해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접수 시 소관 기관에서 조치 결과를 안내한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에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 건축물은 아파트 145세대와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며, 위원회는 경관 계획 수립, 보행로 폭 확보, 입주민 사생활 보호 및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한 창문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 특화 디자인 적용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 마련도 논의되었다.

울산시가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개최하며, 176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시니어초등학교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12월 2일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복합재난 시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울산나눔푸드마켓과 중구푸드뱅크에서 진행되며, 2회 이상 이용 시 추가 지원 연계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시장(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며지며, 다양한 포토존,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가족 참여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픽업존도 운영된다.

울산시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월 1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며,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 이는 울산페이 정책 확대, 금융 지원, 경영 지원 등 '3박자 정책'과 정부 소비 쿠폰 정책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캠페인, 울산페이 혜택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12월 1일 '2025년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용 분야 조순남 대표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대표를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하여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및 국가품질명장 선정자들의 명패 등재식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공모전'에서 '울산 유(U)잼 대책위원회'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40편의 출품작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작은 예능 형식으로 울산의 관광 자원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와 SNS에 게시되어 시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