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유-임팩트(U-IMPACT) 미래성장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 기반 산업을 인공지능, 양자,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융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뢰형 제조 AI 생태계 구축, 울산형 양자산업 육성,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신산업 성장 전략, 디지털 기반 노화 연구 및 치료제 개발, 탄소중립형 수소 및 탄화수소 혁신 기술 개발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기술 융복합 방향을 정립하고 중장기 미래산업 지도를 구체화하며, 정부 공모사업 및 국가전략과제 기획에 즉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 사업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하며,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된다. 도로 개설 시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 단축,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 관광 벨트 이동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울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2,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울산시는 사례관리, 재가의료, 사후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3년간 총 126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

울산시가 태화강역 고속열차 유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태화강역을 고속철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태화강역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고, 열차 배정, 수요 전망, 교통·도시계획 연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 이동 편의 향상, 도심 활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 LH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 사택'의 잔여 및 추가 호실 입주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북구 송정LH 2단지와 매곡휴먼시아의 총 14호실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한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은 관리비 예치금만 부담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는 한국석유공사가 2년간 지원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장애인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하며, 장애인 지원 예산을 207억 원 증액한 2,143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대, 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 장애인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관합동 자원봉사,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확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 인상,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아동 조기진단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원스톱 복지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 구축, 교육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에 2,088억 원을 투입하여 도로망 확충,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시경관 개선 등 시민 행복과 지역 성장을 위한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특히,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청년임대주택 공급, 태화강 교량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 모집 결과,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지원해 평균 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산 시(C)형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할 '베스트 5' 사업을 선정했다. 1위는 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문화, 경제, 환경 분야 시책들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산시는 12월 11일 문수컨벤션에서 자율방재단 연수회를 개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단원 간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자율방재단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심리사회적 지지 교육 등이 진행된다.

울산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5만 5,088㎡가 강동관광단지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럭스코 등 5개 기업을 신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명 이상인 중소기업 중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업은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