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 경제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주력 산업 고도화, AI 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과 영농 단계별 실천 사항, 농약 안전 사용, 가축 방역 등의 공통 교육이 병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실기·이론·체험·스페셜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아크릴 풍경' 과목을 신설하고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칭범들은 용역·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며, 실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월평균 75% 증가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도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박물관은 이를 기념해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역대 최대치인 2조 2,0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35%를 달성한 결과이며, 민간공사 참여 확대, 참여 제도 시행, 공정 건설 시장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2026년에도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실천 과제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총 2,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제53사단 울산여단과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각각 1,800만 원과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 보상을 신속·체계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델 제시로,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며 재정 안전망 확보 및 시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156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로 검토 대상을 확대하고,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등 주요 사업에서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울산시는 창단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만나 구단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두겸 시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인 '분재기'를 담은 학술총서 제16집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울산지역 대표 가문들의 분재기를 번역, 해제하고 연구 논문을 수록하여 조선시대 사회 경제사와 가족의 화목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신년음악회'에 초청되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임헌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문화 연대와 기업·예술·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행사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