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의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7개월 만에 누적 체험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와의 시너지 효과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념으로 연감 자료를 순회 전시하고, 향후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1월 20일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고충처리위원과 조사관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서비스로,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1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총 8억 7,260만 원 규모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비영리법인,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성과 평가는 차년도 사업 선정에 반영된다.

울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 먹황새, 참수리, 흰꼬리수리 4종이 잇따라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검독수리는 울산에서 처음 기록되었으며, 먹황새는 5년 만에 다시 관찰되었습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찰과 서식 환경 점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107.6%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년간 100%를 넘었다. 이는 1인 세대 증가와 주택 건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이 비교적 양호함을 보여준다. 울산시는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 통합 등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 권리 보장,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하며, 인권 제도 기반 강화, 친화적 생활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인권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울산 북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울산시티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안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의료시설의 초기 대응 능력과 피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환자 피난 방법 교육, 피난·방화시설 점검, 경보·소화설비 작동 점검 등이 진행된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화재 취약 계층인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 출동 신속성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전면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출동 차량 경로 상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여 우선 통행을 확보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교차로 통행 시간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 22.8km/h 향상 효과를 보였다.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올해 등록면허세는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 등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거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