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개편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이 활용된다. 측정 대상은 유해대기물질 누출 우려 공정시설, 악취 저감 신공법 적용 사업장 등이며,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려아연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상품권으로 장보기, 상인 격려, 물가 및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된다. 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에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1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잘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에서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예방 중심 체계 전환,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투자 애로사항 신속 해소로 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정책 완성도와 시민·기업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부서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사전 시설 점검과 긴급 복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시설은 휴관일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안내센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동안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는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되며, 특히 설 당일 울산역 경유 리무진버스 추가 운행,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및 태화강역 연계 노선 막차 시간 연장 등이 시행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등도 병행하며, 교통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20억 원을 투입해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이 신설되며, 동북아 에너지·화학 물류 거점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연암동 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노인요양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