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7~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10만 원 상당의 '울산아이문화패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온실리움은 영남알프스 전망과 다양한 주제정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며, 각 대학은 AI, 이차전지, 탄소중립,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수도를 목표로 445억 원을 투입, AI 행정서비스, 스마트시티 조성, 디지털 배움터 확대 등 8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디지털 경제 성장, 시민 안전 및 복지 강화,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3개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 유치,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해상풍력 산업이 직면한 난관을 극복하고, 울산을 에너지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관·시민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GW 보급, 2031년부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 방안 및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SKPIC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 235명에 대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총 15억 6천만 원의 체납액 중 6억 5천800만 원이 고액 체납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 운영 및 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으로, 고의 체납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선암동과 북구 중산동 일원 공동주택 2건이 조건부 통과되었습니다. 선암동 공동주택은 기반 시설 확보 및 공공보행통로 24시간 개방 계획이 조건이며, 중산동 공동주택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보와 디자인 공모 당선작 활용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중산동 공동주택에는 AI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 5개 구군,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 인력 풀 운영,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건축 인허가 우선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