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 준비에 착수하며, 거리행진 구간을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돋질로로 변경하고 불꽃축제는 강동몽돌해변에서 개최한다. 비전은 '올 인(All In)!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확정했다.

울산시가 북구에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 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센터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4월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가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4월 초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 사전 실무 추진 방안을 협의한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3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며, AI 전문가 특강과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봄맞이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함께 울산몰 최대 5,000원, 울산페달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ESG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재직자 교육 등을 포함하며,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격 '유홈(U home) 백합'이 준공됐다. 총 23호 규모로,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헬스장, 계절창고 등 차별화된 공유 시설과 필수 가전·가구를 완비하여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시가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추경 규모는 총 1,449억 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늘어난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70억 원, 특별회계 279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울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에 방점을 두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안전 및 정원·녹지 분야 등 각종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에 270억 원 편성 주요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111억 원 ▲국내외기업 지역 투자 지원금 50억 원 ▲초광역·버팀이음 일자리 사업 39억 원 ▲소형 수소추...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 비전에 맞춰 울산형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AI 기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를 구축한다. 2월 27일 개최되는 라이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성과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기본계획 수정안과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심장이 뛰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 취업, 산업 혁신, 정주 여건 개선, 행복한 울산이라는 4대 추진 전략 아래 인재 양성, 지·산·학·연 생태계 조성, 직무 도약 체계 구축, 지역 생활안전·의료·정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대학 특성화 교육·연구 기반 활용 과제를 확대하고, 피지컬 AI 협의체·플랫폼 구축, 공동 AI 전환(AX) 교육과정 운영, 데이터센터 특화 설비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산업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또한 해오름 동맹 및 동남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라이즈 모형을 발굴하고 권역 단위 협력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 AI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중대시민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즉각적인 위해 요인 제거에 나선다.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복구와 예방에 집중하며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송정약국은 특히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소아·청소년 의약품 구매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14개 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추진한다. 이 계획은 산단 시설물 안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입주기업 안전 관리 강화, 산단 안전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와 25개 세부 추진 과제로 구성되며, 총 1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한 저금리 융자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