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의 공식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오르카'는 울산웨일즈의 상징성과 야구의 역동성을 결합하여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마스코트는 향후 구단 홍보물, 기념품, 도시 상징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물 절약 실천과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물 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시민들의 물 절약 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울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하여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지에 유실수를 심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구·군별로도 3월부터 4월까지 자체적인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울산시가 3월 20일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AI 제조혁신, 탄소중립 대응 전략,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3월 20일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개막전을 개최하며 울산 프로야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개막전은 식전공연, 선수단 소개, 시구·시타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마스코트 '오르카' 공개, 먹거리 트럭, 벼룩시장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통해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시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Talk & Work)'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3개 도시(울산, 포항, 경주)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포항의 산업 및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라한호텔 울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로비에 '울산 굿즈 스토어'를 열어 지역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시작한다. 이는 관광객에게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AI와 에너지를 중심으로 '세계적 제조 AI와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차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전략산업에 AI를 포함하고, KTX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등 5곳을 2차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생산 유발효과 4조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투자 유치 전담 조직 신설 및 인사 운영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8세 청소년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수험생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업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줄어드는 참새 개체 수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태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화강 하구 등 참새 서식지에서 탐조 활동과 함께 참새 생태 교육, 먹이 주기,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나 금기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지정 위탁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품격 향상을 위해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항·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어업인 주도의 자율 정비, 민·관 합동 대청소, 관광지 집중 정화, 울산항 일원 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다. 실효성 증대를 위한 실적 관리 체계 도입과 함께 시민과 어업인이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 및 장기적인 관리 체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