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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유니스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R&D 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창업, 수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1차 50억 원은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는 9월 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협약 금융기관 대출 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하며, 우대 대상에는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 금융기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으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시가 3월 24일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나서 수사체계 및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병원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1,525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고래수'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노후 상수도관 정비, 송수관로 복선화, 배수지 및 가압장 확충 등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물질 감시를 포함한 233개 항목의 수질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비상 식수 공급을 위한 병입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원격검침기 확대, 모바일 고지서 활성화, AI 챗봇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친환경 전기 행정선 도입 및 정수장 악취 차단 등 환경 보호 노력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세계적인 선박 도료 기업인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의 자회사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1,200억 원을 투자하여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 및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2030년에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약 1,000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과 AI 및 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 및 수소산업 전문가 21명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카프로의 수소 생산 설비,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율동 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앞선 수소 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는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3월 23일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항공사 운항 손실금 지원,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을 통해 노선 다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중구에 시민들이 정원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울산은 정원 도시로 발돋움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전반을 아우르는 1,88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5개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정책은 신규 사업으로 스포츠+문화패스,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등을 포함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