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에 97억 원을 투입해 3개 코스 27홀 규모의 정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파크골프장은 클럽하우스 설치,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 조형물 배치, 공업탑 모형 설치 등으로 차별화되며, 비골프인을 위한 오솔길과 둘레길도 조성된다. 또한 강동관광단지에도 산지형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태화강 국가정원 등 지역 내 주요 맨발길 10곳에 대한 환경 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사 결과, 맨발길의 토양 오염도는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자연 친화적 치유 환경 요소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의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맨발길의 안전성과 건강 증진 효과를 알리고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4월 14일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명 표준화를 위해 자연·인공 지명 22개소와 유사·중복 교량 명칭 37개소 등 총 59개소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심의가 완료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조기 시행한다.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4월 16일부터, 재기지원자금은 4월 1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조선산업 핵심 디지털 인재 2,000명을 양성하는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XR 시뮬레이터, 협동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 협력사에게도 개방형 연구실을 제공하여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조선의 기술 초격차 유지와 내국인 중심 기술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작업 현장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소속 현업종사자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신규 공개 모집에 나선다. 기존 대행자 지정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2개 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5년간 번호판 제작,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새단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할인 쿠폰 지급, 최대 18% 적립 혜택, 우수회원 대상 추가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유홈 삼산'은 31가구 규모로, 교통 및 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에 위치하며 공유오피스, 체력단련실 등 청년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맞춰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법 개정 전 사전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시행 후에는 담배소매점 광고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설공단 등 시 소관 10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주요 정책사업 보고 청취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캐시백 혜택을 10%에서 13%로, 월 이용 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유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지역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페달, 울산몰 등과 중복 적용 시 최대 18% 혜택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혜택 확대 정책으로 울산페이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용자 및 가맹점도 꾸준히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