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활동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진드기 채집, 종 분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월별 발생 추이 및 환경별 분포를 분석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하여 역학조사, 사례교육,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리더십 강화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 및 시의 인권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 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가 설정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인 EAAFP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울산이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진행해 온 철새 보호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상은 야생조류 관찰, 보존의 중요성, 사람-습지-이동 조류의 연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또한, 울산 조류사파리의 국제적 경쟁력을 보여주며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16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정보 분산을 해소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정성지표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회는 외부 전문가 강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하는 106개 지표 평가에 적극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북구 천곡지구와 울주군 언양읍 일원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 2건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천곡지구 사업은 통학 안전 및 지역 환경 조화를, 언양읍 사업은 편의시설 설치 및 폐기물 처리장 인근 충전소 안전성 확보를 조건으로 했다. 시는 AI 스마트 시스템을 반영하여 보행자 중심 도로망과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부문별 올해의 책 4권을 발표한다. 선정된 도서로는 '4x4의 세계', '도넛을 나누는 기분', '안녕이라 그랬어', '아웃렛'이 있으며, 선포식 후에는 관련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 1,4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영양 상태,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9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태화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및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체험 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남구05번 지선버스 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증차로 배차 간격이 단축되어 대기 시간 감소와 혼잡도 완화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부처안 반영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