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와 성인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울산시가 타 시도에서 전입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4월 27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이 지원금은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승인된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0일에 지급된다.

울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2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을 투입하여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해울이 콜센터와 AI 민원상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홍보, 정원, 교통, 시설, 숙박, 음식, 관광, 환경 등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람회는 현재 순조롭게 준비 중이며, 출연법인 설립, 특별법 제정,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또한,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 50%를 지원하고, '울산아이 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여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 최초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 후에는 영화 '코코' 상영도 이어진다.

울산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텃밭 작업 및 등산 이력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급증한 관람객 접근성 향상과 주차난 및 교통 혼잡 해소를 목표로 하며, 특히 다가오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순환버스는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주 5일 운영된다.

울산시가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총 1,421억 원 규모로, 울산시가 지방비 284억 원 전액을 부담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 및 LPG충전소도 가맹 등록 시 사용 가능하다. 신청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가 적용되며, 현장 대응 및 민원 상담도 강화된다.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신고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지침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되며, 도시청결기동대와 입주기업체 등이 참여해 도로변, 인도변, 주차장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공간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제3차 추가 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고, 개발제한구역 등 기존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수소·이차전지·AI 등 신산업 중심의 입지 확보를 목표로 한다.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지를 분석하고, 권역별 특화 전략을 심층 분석하여 복합 성장거점 구축을 위한 추가 지정 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