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의 공공기관 1,514곳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민원실 내·외부 공간혁신 및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6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구는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 중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인 손잡고 동행서비스’ 등 친절·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몸건강·맘건강·톡톡쉼터’ 휴게공간을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천연 향기치료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고 계절별 꽃 전시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및 직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며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 점 등을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4일 오후 2시 30분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3곳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신진철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대표이사, 이충우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 대표이사, 손경숙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학성동, 복산1·2동, 중앙동을 1권역,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을 2권역, 성안동, 우정동, 태화동, 다운동을 3권역으로 정하고, 앞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권역별로 1개 기관을 모집했다. 이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평가 및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1권역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장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권역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국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3권역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4분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은 혁신도시에 기술 강소기업을 집적화해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임차료 및 분양 대출 이자의 최대 80%를(월 2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상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 연구소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 중구는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72곳에 입주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산업 지원 기반 구축 및 신산업 활성...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22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 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 협력 동행 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우진하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 행사 개최 비용 및 시설 지원, 행사 홍보 추진 및 직원 참여 유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 구상 등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 협력 동행 행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1차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차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석유공사 앞에서 열린다. 행사 현장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 25개 업체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문걸)과 중부소방서(서장 정진석)가 18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안전분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거주지 일대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재난 훈련 장소 제공, 종량제봉투 제작 시 소방 안전 홍보 문구 인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부소방서는 공단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원, 화재 및 재난 대비 안전 교육, 소방·재난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및 안전 정책 안내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문걸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부소방서와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힘쓰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통해 위기에 처한 홀몸 어르신을 구했다. 지난 10월 28일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의 전력사용 유형이 평소와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이상 알림 문자가 접수됐다. 복지 담당 공무원들은 홀몸 어르신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곧장 가정을 찾아갔다. 이들은 집주인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집 안을 확인하던 중 이불 위에 힘없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즉시 병원으로 옮겼다. 해당 어르신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한편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인공지능(AI)이 1인 가구의 전력사용 유형을 분석해 전력 사용량 급감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해당 공무원은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86만 유튜버 ‘NIDA(니다)’와 함께하는 음악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개강 및 ‘NIDA’와의 대화, 유튜브 채널의 시작과 이해, 음악 유튜브 채널 개설 실습 및 저작권 파헤치기, 채널 주제와 방향성 잡기, 녹음 실습, 영상 촬영 실습, 촬영 영상 및 녹음 음원 편집, 음원 발표 등에 대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유튜버 ‘NIDA(니다)’와 제작자(프로듀서) ‘FEB’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생생한 경험과 개성 있는 음악 영상 제작 비결 등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tour/index.ulsan)을 통해 하면 된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울산 지역 음악인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울산큰애기상점가 1층 빈 공간을 활용해 제14회 들꽃만화페스티벌 공모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울산큰애기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구와 추억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그린 다양한 누리터 쪽그림(웹툰) 작품과 가족대항 만화그리기 작품 25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7년 원도심에 방치된 건물을 임차해 울산큰애기상점가를 조성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일부 점포의 경우 오랜 기간 입주자가 나타나지 않자, 중구는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월 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운영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큰애기상점가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이어서 10월에는 문화의거리 상인회에서 주최하는 ...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8일 오전 9시 중구보건소 지하 1층 체조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의 관리 책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시설 관계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급성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지나면 혈액순환이 중단돼 뇌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데, 제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의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7일 오전 10시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상좌도 병영성 서문 복원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설계용역을 맡은 ㈜동원건축사사무소는 정면 3칸, 측면 2칸 구조의 문루 67㎡와 육축·옹성·여장 등을 복원하는 안을 제시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문화재청 소속 전문위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은 해당 설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본 뒤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 중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4월에 착공, 2024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사적 제320호로 지정된 경상좌도 병영성은 1417년에 축성된 타원형의 성으로, 6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조선시대 성곽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중구는 앞서 경상좌도 병영성 시굴 및 발굴조사를 12차례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개의 성문 가운데 문루와 옹성 등의 형태가 확인...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9월 30일 에너지 효율 등 규격 사항 확인용으로 구매한 2천만 원 상당의 보안등용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0개를 울산 중구에 기부했다. 울산 중구는 이를 활용해 최근 백양초, 성안초, 학성초 등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기존 보안등을 밝고 환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안심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병영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를 설치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집수리를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태주신 한국에너지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음 놓고 길을 다닐 수 있도록 가로·보안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드림스타트와 한국문화교육협동조합(대표 김미양)이 2일 오후 2시‘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사업’은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와 한국문화교육협동조합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건강 증진을 위한 전통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는 현재까지 동강병원을 포함해 총 14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약 기관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부모들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