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올 한 해를 대표하는 ‘구정 으뜸시책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구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 동안 서면 및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시·구의원, 출입 기자단, 공무원 등 1,140명을 대상으로 구정 으뜸시책 5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올해 구정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 ‘생활폐기물 주 5일 수거체계 개선’이 선정됐다. 2위는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 조성 및 운영’, 3위는 ‘첫걸음을 응원하는 우리동네 출생지원’, 4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선제적 대비·대응 및 신속 복구’, 5위는 ‘중구청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포상’이 뽑혔다. 1위를 차지한 ‘생활폐기물 주 5일 수거체계 개선’은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시책이다. 중구는 울산 최초로 음식물·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기존 주 3회 격일제에서 주 5일제로 변경하고 재활용업체와 종량제봉투 수거업체를 일원화해, 주민 불편...

울산 중구 13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김광석)가 지난 19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는 13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위원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 중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위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따뜻한 온정이 그리워지는 연말,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돌아보고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한 해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새롭게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관리대상으로 포함된 지역 내 보일러 및 흡수식 냉·온수기 설치·가동 사업장 4곳이다. 중구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및 조업 여부, 각종 환경오염 물질 배출 여부, 오염물질 배출 및 희석을 위한 환풍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허가 없이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사업주에게는 사업장 폐쇄 명령 및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사업,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중구는 학성새벽시장에 미세안개 분무 증발 냉방장치인 양무시스템을 설치하고 태화종합시장에 비 가림막(스카이어닝)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추가로 전통시장에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관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재난재해에도 적극 대비했다. 나아가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장경영 이용권(바우처)사업, 배송 서비스 지원사업, 젊음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중앙길(문화의거리) 상가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전...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동안 누리집을 통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하고, 12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울산 중구에 생산기반 시설 및 주소를 두고 있으며, 답례품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중구는 지역 정체성 반영 여부, 안정적인 공급 능력, 배송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12월 말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서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해당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기부자들의 만족도와 반응 등을 지...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교육부 주관 ‘2023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중구는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연속 선정돼 온마을 교육축제, 사람책 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미래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어서 내년에는 그동안의 미래교육 사업을 재구조화해 △지역 내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대학 등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확대 운영 △미래교육 AI 배움터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중구만의 특색을 살린 마을교육을...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향)가 지난 6일(화) 오후 6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 중구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인 자원봉사 주간을 기념해 한 해 동안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송봉기 큰애기봉사단 회장 등 개인 11명과 문수나누미봉사단 등 봉사단체 7개가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희망나눔동행 등 봉사단체 3개가 구의장상, 이성자 종갓집봉사단 회원 등 3명이 국회의원상, 정혜정 송학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5명이 한국자원봉사센터 협회장상, 정수용 중구새마을협의회 회장 등 4명이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에 이어서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향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 한 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및 자...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6일 오송생명과학단지 후생관에서 열린 ‘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2022년 감염병관리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전국의 민간·공공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선제적인 감염병 관리 및 감시 체계를 확립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2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아동쉼터 420여 곳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평가를 진행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협업, 아동학대 슈퍼비전, 가족기능회복 특화 프로그램 3개 부문 우수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울산 중구는 ‘아동학대 대응기관, 민관기관의 연합 홍보’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정기적으로 중부경찰서·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2년 연속 라디오 아동학대 예방 홍보 방송을 진행하는 등 각종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3명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동(洞) 행정복지센터 및 어린이집 127곳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아동 권리 감수성을 높인 점을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원도심 일대에 각종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일(목) 오후 6시 문화의거리(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장, 젊음의거리 상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트리 조형물 점등, 기념사, 축사, 성악·춤 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옛 울산초등학교 앞~울산교 입구 구간에 크리스마스 트리, 막대사탕 장식물, 대형 장식등(샹들리에), 성탄종 터널, 벽타는 산타 모형 등 다양한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겨울밤의 낭만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원도심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 지역 상권도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로 기간 중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따로 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또한 청년 원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 3억 8,000만 원 이하)이면서 청년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재산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3년 8월 21일까지이며,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https://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앞서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152...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4곳과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위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중구시니어클럽(관장 서정숙)과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권정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오기호),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지회장 최현만) 총 4곳이다. 위탁 관리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중구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 2,800여 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안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