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4월 3일 '2025 중구문화대학' 개강… 이용식, 김응수, 한문철 등 명사 특강 진행

울산 중구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제106주년 병영3·1만세운동 제25회 재현행사가 개최된다. 4월 3일 위령제를 시작으로, 4일에는 병영초등학교에서 출정식, 기념식,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되며, 6일에는 축구대회가 열린다.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울산 중구 약사동에서 '2025 약사벚꽃축제'가 4월 5일 개최된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희생자 애도를 위해 개막식과 주요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소방 안전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사격 놀이, 벚꽃 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행사 참가비와 먹거리 장터 수익금 일부는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기부된다.

울산 중구 다운동에서 제12회 아름‘다운’십리 벚꽃축제가 4월 5일 개최된다.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인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취소되었지만, 20여 개의 체험 행사와 어린이 벚꽃 그리기 대회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유연성, 평형성 향상 운동, 신체 협응력 향상 운동, 근력 증진 운동 등을 진행하고,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울산 중구, 사단법인 꿈빛소금과 중구청소년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 체결. 2025년 4월 29일부터 2028년 4월 28일까지 3년간 운영. 청소년 문화예술 및 취미활동 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자치기구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개발 및 자립 지원 예정.

울산 중구, 2025년 청소년 육성 위한 4대 중점 과제 의결

울산 중구와 울산우체국은 4월 2일 '희망 담아 전하는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에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구청에 알려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이다. 중구는 위기상황 의심 가구 800세대를 선정해 울산우체국에 복지 등기 우편물 발송을 의뢰하고, 울산우체국은 등기 우편료 절반을 부담하며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의 건강, 위생, 주거환경 등을 조사해 구청에 결과를 회신한다. 중구는 이상 징후 발견 시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는 직원들이 기부한 월급 끝전 모금액 900만 원으로 보호 청소년 자립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신분증 발급 지원, 시각장애인 목공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울산 중구약사회와 함께 4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생 1,07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폐의약품 배출 방법 등을 다루며, 3년 이상 경력의 약사가 진행한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동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14개 방역반을 편성해 취약 지역 및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연무 및 분무 방역 등을 실시하고,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는 4월 1일부터 13일까지 '디카시가 만난 울산 중구'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원 22명의 디카시 작품 22점을 통해 성남동 일대의 풍경과 추억, 감정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