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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신중년 사회서비스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사회서비스 활동가 양성과정에는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부터 다양한 봉사경력자, 기술직에서 전직을 희망하는 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롯심리상담연구소, 울산노인복지관,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울산장애인자립지원협동조합, 배연재활심리상담센터 등 사회서비스 현장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지며, 신중년 사회서비스 직업인이 갖춰야 할 자세, 준비사항 등도 알려줄 예정이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이 사회서비스 활동가로서 역량을 함양해 일할 기회를 찾고 지역사회 활동가로 사회공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가 울산교육청과 북구형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30일 울산교육청 기자실에서 협약을 맺고, 강북교육지원청과는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는 '행복한 상상,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도시, 울산북구'를 비전으로 북구형 혁신교육정책을 펼쳐 가게 된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가는 것으로, 북구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교육권이 행복하게 실현되는 혁신교육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6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특화도시 조성을 선언하고, 주민이 전 생애에 설쳐 자기계발과 성장을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10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작품전시를 마련한다. 우선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몽돌 1층에서 '윤당여백회 회원전'이 열린다. 최정숙 문인화가로부터 지도를 받은 회원 21명이 여러 주제의 문인화를 선보인다. 윤당여백회는 회원 다수가 울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특선과 입선을 수상하는 등의 수상경력이 있고, 개인전도 수차례 열었다. 최정숙 지도강사는 "시와 글, 그림이 어우러지는 여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문인화를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박영희 포토그래퍼로부터 지도받은 강동사진예술 회원전 '프레임 속 울산바다'가 열린다. 박길홍 회장을 비롯해 김미옥, 박덕용, 박원숙, 안미련, 이규식, 이성철, 정은영, 전예선 회원의 울산바다를 담은 작품이 소개된다. 10월 4일부터 31일까지는 몽돌 2층에서 울산사랑문학회 회원의 시와 수필 전시가 열린다. 울산사랑문학회는 1995년 울산공단문학회로 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행정안전부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송정동 화봉천이 '자연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동시에 이룬 화봉천'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화봉천은 송정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홍수피해 저감과 재해예방을 위해 길이 1.8km에 이르는 전 구간을 정비했다. 하천 폭 확장, 제방 쌓기, 저류지와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홍수피해를 방지하고자 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상부에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설치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 주민의견을 수렴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모든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해 상생협력의 우수 사례로 기록됐다. 화봉천은 과거 농경지를 통과하는 전원하천으로, 하천수의 대부분을 농업용수로 활용했으나 송정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하천 주변에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생...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9일 양정동 603번지 일원에서 '양정 자동차 테마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양정 자동차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했으며, 디자인 전문기관인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맡아 1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양정 자동차 테마거리 조성사업으로 평소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던 양정6길 일대가 일방통행으로 지정돼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하게 됐고, 차도와 보도 분리로 안전한 보행로도 확보했다. 더불어 자동차의 디자인 변천사와 시대적 모습을 담은 시설물 설치와 입면 개선 공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메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자동차 특화거리가 완성됐다. 북구 관계자는 "테마거리 준공으로 10~20대 청년층 인구 유입이 늘어나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상점에서는 테마거리 준공식을 기념해 10%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울산 북구가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및 창업컨설팅 과정을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돕는다. 북구는 지난 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1년 북구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및 창업컨설팅 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5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의지가 있는 일반주민 또는 은퇴자, 일반기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기업대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배 사회적기업가 특강, 회계 및 인사노무관리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강좌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는 일대일 창업 컨설팅도 이어진다. 이번 과정은 북구가 2020년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른 지역특화사업비 확보로 진행하게 됐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가들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대구시는 대표도서관 신규 건립으로 현 중앙도서관 역할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구성을 변화해 새로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수용할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의 변신을 본격 추진한다.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작년 5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7월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181㎡, 총공사비 199억원(국비56.4, 시비142.6)을 투입한다. 190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뜻을 기리고 1997년 IMF 외환위기때 ‘신국채보상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던 이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조성(1999), 국채보상로 지정(2010), 국채보상운동기념비, 서상돈·김광제 선생 흉상, 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 국채보상운동 기념관건립 등을 ...

울산 북구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블루핸즈 매곡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농소2동 착한가게 23호점으로 등록한 블루핸즈 매곡점은 정기적으로 착한가게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북구 지역 복지시설과 울산 지역 자원봉사자 등에 차량 점검비용 감면 및 공임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중철 블루핸즈 매곡점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인 '농소1동 행복나무'는 14일 북구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농소1동 행복나무'는 농소1동 주민자치회 기획행정분과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반려식물 만들기를 기획했다. 양진선 대표는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어르신들이 집에만 있는 적적함을 달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반려식물을 매개로 주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든든한 이웃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소1동 행복나무'는 오는 10월까지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어르신들과 반려식물을 만들고 키우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희망채움 나눔냉장고'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농소1동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나눔냉장고 문을 연 이후 현재 월 200명 이상의 취약계층이 나눔냉장고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 마트, 단체, 복지관, 개인 기부자들의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는 또 지난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나눔냉장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냉장고 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나눔냉장고' 사업도 운영해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농소1동 관계자는 "매일 오후 2시쯤이면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려는 취약계층 세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나눔 실천을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가 한달 동안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총 66건의 무단 방치차량을 적발했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 주민신고, 현장확인 등을 통해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방치된 차량을 찾아냈다. 이들 차량은 2개월 이상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주차와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주민 보행안전도 위협했다. 북구는 이번 일제정비 기간 적발된 66건 중 31건은 자진처리 및 내부종결하고, 자진처리에 불응한 35건은 강제처리 후 최대 150만원 이하의 범칙금 부과와 검찰송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선제적 견인조치로 도시미관을 회복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개관을 앞둔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호계동 1021-1번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울산 지역 첫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시설은 모자동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생아 돌봄과 산후관리, 모유수유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해 4월 착공해 12개월 정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는 94억원(복권기금 64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7월 개관을 위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공사, 위탁기관 선정 등을 진행중이며, 이달 중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를 모집한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출산 친화도시 북구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북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