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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울산 테크노파크와 '2022년 중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혁신형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북구는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지원, 국내외 특허·인증 지원 , R&D 역량 강화 멘토링 지원 등 4개 기업 지원 사업을 울산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기업 요구를 반영,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과 특허·인증 지원 등 기술 활용도가 높은 사업의 참여 비중을 높였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제품 고급화 지원 사업은 기존 제품의 품질과 성능 향상, 고감성 디자인 등 상품화를 위한 품질 및 디자인 개선품 제작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형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지원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지 프로그램 및 가족 교실 운영으로 치매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치매 환자 등록 사업으로 조호 물품 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또 치매 조기 검진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지 선별 검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8곳의 의료 기관과 협약을 통해 치매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파출소와 해양 경찰서, 노인 복지 센터, 주간 보호 센터, 병원 등으로 이뤄진 치매 극복 선도 기관 12곳을 지정하고, 약국과 편의점, 미용실, 식당 등 21곳의 치매 안심 가맹점과 치매 안심 마을 내 9곳의 안심 가게를 선정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에 대한 적극...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2일 상황실에서 제1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 갈등 관리 대상 사업 선정과 등급 확정을 심의했다. 북구는 지난달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및 착수 예정 사업과 갈등이 예상되거나 표출돼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에 대해 공공 갈등 사전 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공 갈등 8건에 대한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 A등급은 구 차원의 의사 결정 및 관리가 필요한 사업, B등급은 부서 간 협력·지원 등이 필요한 사업, C등급은 사업 부서 자체 관리가 가능한 사업이며, 비대상 사업은 이미 갈등이 해소됐거나 갈등 발생 소지가 낮다고 판단된 사업이다. 북구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갈등 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분기별 모니터링 실시, 사안별 갈등 조정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갈등 매뉴얼 발간, 전 직원 대상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공공 갈등에 대한 선제적...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이달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부동산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부동산 거래신고의 처리결과와 등기신청 의무기간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것이다. 현재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의 대부분이 중개업자나 법무사 대리로 처리되고 있어 거래 당사자들이 실거래 신고 처리에 관한 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고,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의무가 있는 매수인이 등기 신청 기한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등기해태 과태료를 부담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거래 신고의 86.8%가 법무사 등을 통한 대리인에 의해 이뤄졌으며, 등기해태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85건이었다. 북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실거래 신고의 처리 결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허위신고 및 등기해태 과태료 사전 예방으로 구민 재산권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가 분산된 고충민원창구를 단일 창구로 통합해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고충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운영한다. 북구는 현재 진정·고충 등 방문민원과 구청 홈페이지 내 구청장에게 바란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고충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종류가 다양하고 시스템마다 접수와 처리방식이 다양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북구는 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민원인은 민원 처리결과를 서신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국민신문고의 실시간 문자서비스와 Q&A와 같은 각종 부가기능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수기관 연계민원의 처리가 원활해지는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게시판 형식으로 운영됐던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통합 후 민원신청·조...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일 송정동 강남더케이의원과 함께 취업준비 여성들을 위한 미니매칭데이를 열었다. 3월에 개소 예정인 강남더케이의원은 15명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채용할 계획으로, 이날 북구여성새일센터에서 열린 미니매칭데이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준비교실 무료교육,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연계, 구직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교실에서는 MBTI검사와 직업선호도 검사, 재취업준비도 검사, 이력서 코칭,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증명사진 무료촬영과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상담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052-241-7642~8)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지역 단위에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지자체를 선정, 포상했다. 북구는 2015년 대통령상, 2016년 장관상, 2017년 최우수상에서 이어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2020년 소규모 사업장 노동복지 실태조사,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마스크 지원사업, 효문공단 공동 통근버스 운행 수요조사, 이동노동자 배려 캠페인 및 마스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취약 노동자 지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800억 규모 고용위기 극복 특별지원금 조성 사업은 지역의 경제위기 해결을 위해 노사정이 협력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사의 경영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현대자동차 노사, 울산시와 함께 800억원...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부터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정 찾아가는 한글수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지원방안을 논의한 끝에 대상자가 가장 원하는 한글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캄보디아에서 온 케이나(가명) 씨는 결혼이민자로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글을 배우지 못해 은행과 관공서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낮에는 공장에 다니고 있어 수업은 퇴근 후 집에서 이뤄졌다. 수업이 없는 날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도움을 받아 한글공부를 이어갔다. 한글 자음부터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모음까지 익혔다. 케이나 씨는 "캄보디아에서도 학교에 다니지 않아 글을 배운 적이 없다"며 "이제는 내 이름과 아들 이름을 안보고도 쓸 수 있다"고 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순영 위원장은 "공장에 다니면서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줘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울산 북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공익활동과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지원할 수 있는 시장형·취업알선형이 있어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얻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한다. 2022년 사업 규모는 35개 사업, 1천914명으로 올해보다 52명이 늘어났다. 공익활동의 경우 일의 성격에 따라 활동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 11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일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통합 모집하는 공익활동에 참여할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를 갖춘 후 동행정복지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북구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서비스형...

울산 북구평생학습관은 3일 이화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방문데이'를 운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드론 비행체험, 레고위두 SW 교육, 바리스타 직업체험, 보드게임 진로탐색, 내가 만드는 요리 등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등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강좌를 편성했다. 특히 실제 무인 조종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비행체험과 미래 산업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하는 레고위두 SW교육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생학습관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직업에 대한 탐구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동수업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북구평생학습관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진로특강과 직업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37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산탄총 종목에서 더블트랩 황성진과 트랩 안대명이 개인전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안대명·박준영·이종석·김덕훈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키트에서는 강현석이 개인전 2위, 강현석·장자용·고근오가 단체전 2위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일곱만디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곱만디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북구의 주요 산과 능선, 고개로, 무룡산과 동대산, 천마산, 우가산, 동축산, 호암만디, 기령 등 7곳이다. 높지 않아 가벼운 산책코스로 좋고, 정상부에서는 도심과 해안경관, 산업현장 등 북구의 발전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기도 하다. 휴대전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 일곱만디를 방문하면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획득된다. 일곱만디를 모두 올라 미션 성공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정자돌미역, 완등메달, 재사용컵 등이 포함된 기념품 꾸러미를 앱에 입력한 주소지로 택배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소규모·비대면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일곱만디 스탬프 투어를 통해 등산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