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3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대상 서비스는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저체중 및 비만 대상자 운동 지원),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심리전문가 심리케어), 가사지원서비스로, 소득기준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는 소득과 연령 기준에 따라 순차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지역(청년)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에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홈페이지 알림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담당자, 울산시 북구청 노인장애인과 전화(052-241-766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북구 관...

울산광역시 북구는 9일 (주)에프유 회의실에서 모듈화일반산업단지 소속 중소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김재현 공인노무사가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 요건 및 사례, 안전보건확보의무의 책임주체 및 조치대상 등을 설명했다. 울산시 북구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산업단지를 찾아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7월에는 매곡일반산단, 8월에는 달천농공단지, 10월에는 중산일반산단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의 적응을 지원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며 "중대재해를 예방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6월부터 9월까지 2022년 함께 읽는 북구의 책 독후활동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독후감과 독후화는 물론이고,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운영, 독서릴레이 등 독후활동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은 A4 1~2매(휴먼명조체, 포인트 13, 줄 간격 160), 독후화는 8절 도화지 규격이면 되며, 독후활동 사례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과 7개 구립도서관으로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0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 담당 전화(052-241-740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은 어린이·청소년 부문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창비), 성인 부분 '사이에 대하여'(최민자, 연암서가)이다.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 여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

울산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이달부터 센터 업무를 본격 재개하고, 경로당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교실인 '우리마을 총명당' 운영도 다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9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우리마을 총명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인지 강화 훈련학습을 위한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증진과 소근육 강화를 위한 원예 및 공예활동, 두뇌활동 자극을 위한 치매 예방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 치매 인지선별검사, 노인 우울 검사, 주관적 기억력 평가검사 등을 교육 전·후에 실시해 교육 후 변화 정도를 어르신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모여 즐겁게 활동하면서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감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치매안...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1일 신중년 퇴직자의 취업준비를 위한 '2기 Green×Great 집수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실습실에서 매주 월·수, 총 9강(27시간)의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이번 2기 교육과정은 홈 인테리어시장의 확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무 기능을 익히는 실습시간을 확대했으며,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기능장 보유 강사진과 실습 공간을 제공받아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실습과정을 통해 셀프 집수리는 물론 취업과 사회공헌까지 준비할 수 있어 지원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 치매조기검진 사업으로 '랜선 기억 상담소'를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랜선 기억 상담소'는 코로나19 및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 편안하게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검사를 원할 경우 비대면 인지선별검사를 사전 예약한 후 검사용지 및 동의서 등을 우편으로 받아 스마트폰 영상통화 또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랜선 기억 상담소' 운영으로 치매검사 접근성을 높여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치매 의심 증상이 있다면 북구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팀 전화(241-8261~4)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5월 한달 동안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신고가 원칙이지만 전자신고를 어려워하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북구청 1층 민원실 부과담당관에 신고창구를 설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홈택스 연계를 통해 위택스에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1544-9944), 홈택스,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 중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고, 직권연장 대상 이외의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개인지방소득세 상담콜...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홀고 살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밀키트 요리 꾸러미를 배달해 인지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치매환자에게 요리는 감각활동·작업순서·언어능력·기억력·실행성·운동능력 등 다양한 인지요소를 필요로 하는 활동이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요리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요리가 끝난 후에는 센터 담당자에게 사진을 찍어 전송, 휴대전화 사용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 치매환자 보호자는 "평소 안전 문제로 요리는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 간단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으로 치매 진단 이전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요리를 완성한 후에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담당자에게 전송까지 하면서 휴대전화 사용법도 익힐 수 있었다"며 "요리를 완성하고 즐거워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96% 상승해 전국 9.92%, 울산 7.9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6만5천7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북구청 홈페이지 및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북구청 민원지적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29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민원지적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홈페이지, 우편, 팩스(052-241-7569)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의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올해도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방충망과 전구류, 수도꼭지 교체 등 가정 내 생활불편 처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206가구를 방문해 총 518건 정도의 생활불편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도로와 교통 표지판, 차선규제봉 등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이 파손되거나 훼손돼 긴급조치가 필요할 때 즉시 정비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시설물은 소관부서에 통보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감염이나 질병에 취약한 사회배려계층 세대를 찾아가는 코로나19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동별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는 8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가사도움서비스 신청은 전화(052-241-8572)로 가능하다. ...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1일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9월 매곡동 838-3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달 공사를 마쳤다. 공원 전체 면적은 8,640㎡로, 호국광장, 의병이야기길, 데크로드, 잔디마당, 모험밧줄체험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관리시설은 연면적 443㎡로, 전시실과 휴게시설, 옥상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 북구는 2019년 7월 기박산성이 위치한 기령 소공원을 역사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결정·고시했고, 2020년 12월 관광기금 15억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1년 9월 착공했다.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이 위치한 매곡동 838-31번지 일원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인 장소지만 그간 '기령'이라는 비석과 정자, 화장실만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울산 북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