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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4일 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 함께 그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금 우리 양정은'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금 우리 양정은'은 양정자동차테마거리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관련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29일부터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나온 영상 콘텐츠 기획안과 지역 캐릭터 상품을 활용해 양정자동차테마거리 활성화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축제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양정자동차테마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면 찾아 오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양정동 공동체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함께 그린 도시재생사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예비사업 추진을 준비하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메아리학교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가 끝나면서 학교 입구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국가철도공단이 메아리학교 입구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물인 철도 통로박스 철거를 완료함에 따라 북구는 구비 2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를 산업로 높이로 높인 후 차량통행이 원활하도록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중이다. 울산 북구는 주민 통행불편을 불러 왔던 철도 통로박스와 교량 등 철도 시설물 5곳에 대한 도로 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철도 시설물이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메아리학교 입구의 좁은 통로박스와 불편한 도로 구조로 그동안 메아리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이번 도로구조 개선공사가 끝나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천38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05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485억4천801만원을 증액,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천896억8천296만원보다 9.91% 늘어난 5천382억3천97만원을 편성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 예산 및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150억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42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26억원, 울산형 청년수당 13억원, 제내마을 일원 도로개설사업 7억원, 국가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5억원, 어촌정주어항(굼바우항) 정비공사 5억원, 철도 폐선부지 정지공사 5억원 등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이날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원활한 구정업무 추...

울산 북구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내년에 본격 공사를 시작한다.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6일 구청 상황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내 조성되는 미세먼지차단숲은 폐선부지 6.5km에 13.4ha 규모로, 실시설계용역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구간은 울산시 경계부터 중산교차로, 2구간은 신천동부터 호계역, 3구간은 송정택지지구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박천동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장,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개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현황 분석, 폐선부지 전국 활용사례, 도시숲 조성의 기준 및 콘셉트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시설계용역은 올해 말 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도심을 길게 잇는 대규모 숲이 조성될 것"이...

울산광역시 북구 박천동 구청장은 1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이동석 대표이사와 상생의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이 대표 및 임원진과 만나 "지난달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타결은 단순한 임금협상을 넘어 미래 울산 자동차 산업의 운명을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합의였다"며 공감 의사를 전했다. 또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양산을 목표로 한 전기차 생산전용 국내공장 신설과 2023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신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수소전기차 생산공장을 견학하며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변화하는 자동차시장 생태계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안정적 고용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상생의 공동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주민자치협의회 엄기윤 회장(강동동 주민자치회)이 11일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 성과공유회에서 '울산 북구, 주민자치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주민자치 사례를 발표했다.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린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은 포럼이 올해 운영한 자치분과위원회, 주민자치 학습모임, 주민자치와 운영 연구분과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물론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엄기윤 회장은 북구 주민자치회의 추진과정과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강동동 주민자치회의 2021년 온라인 주민총회 과정과 2022년 강동 써머 버스킹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주민총회 사례를 소개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전국에 우리 북구의 주민자치 성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은 민간 3개 기...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일 울산 북구청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관합동 점검팀의 안전 점검 방법을 점검하고, 구민 자율점검 참여를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련 단체 등에 대한 홍보상황도 확인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북구 지역 83곳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는 동시에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시설 선정, 점검, 후속조치를 기록, 위험시설에 대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구민들도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강동 해변 일대에 북구 대표 캐릭터 '쇠부리'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캐릭터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울산의 대표 명소로 상징적 의미를 갖는 강동 해변 일원 정자 해변수변공원 내 카페로드 입구와 산하 해변 인근 인도 등 2곳에 쇠부리 캐릭터와 'GANGDONG(강동)' 글자가 어우러진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각각 높이 1.6m 폭 6m, 높이 1.75m 4.2m의 크기로 성인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제작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캐릭터 조형물은 인증샷을 찍으면 아름다운 강동 해변이 함께 담길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울산시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강동해변과 쇠부리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북구는 강동 해변 캐릭터 조형물...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창작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무대에 올린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가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약속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지역 공공 문화기관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음악과 무용이 극의 요소로 어우러져 있어 관객들이 움직이는 동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MR(제작된 반주 음악)의 조합으로 음악적 요소를 강화하고, 작품의 등장인물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움직임으로 표현해 어린이들도 쉽게 공연을 볼 수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공연을 공동 제작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북구공공시설예약서...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 숙박·목욕·세탁업 114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지 실사를 통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의 업종별 조사표에 의해 평가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울산 북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 공표 및 위생물품 제공 등 인텐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홀수 연도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북구는 지난해 이·미용업 561곳을 평가해 최우수업...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생활지원비 전담 태스크포스(TF)팀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최근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TF팀 연장을 결정하고, 추가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은 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로 생활지원비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민원도 증가함에 따라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지난 5월 초 구성됐다. TF팀은 지금까지 3만5천여 건의 서류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준비된 예산 전액을 지급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생활지원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유행에 대비해 부서간 협력을 통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혹은 격리한 사람을...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신명 보건진료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강동동 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지키기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마을 건강지키기'는 의료취약지 노인을 위해 어물·신명 보건진료소장이 강동동 내 거점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인지 프로그램이다. 노인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활동(반려식물 키우기), 미술활동(만다라 그리기), 공예활동(부채, 조각보 만들기), 놀이활동(고리던지기, 의자쌓기) 등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상담과 보건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소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보건진료소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지저하 의심대상자를 발견하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하는 등 치매조기진단과 예방은 물론이고, 의료취약계층도 발굴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보건·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