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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떠오르는 관광도시 북구 - 5 STAR'를 콘셉트로, 5대 전략을 추진하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 마무리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는 2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형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울산연구원에서 맡아 진행한 북구형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는 지난 3월 31일 착수해 중간보고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관광도시 북구의 콘셉트로 쇼핑과 바다, 숲과 정원, 산, 역사자원, 쇠부리 등 울산 북구에 오면 모든 것이 다 이뤄지는 소울이 있는 도시 '떠오르는 관광도시 북구 - 5 STAR'를 제시했다. 쇼핑(SHOP)으로 시작해서 바다(SEA)를 보고 생태(SILVA)로 웰니스하며 꿀잠(SLEEP)으로 머물고 몸과 영혼(SOUL)까지 힐링되는 도시를 위해 쇼핑문화 관광경제 전략, 강동해양씨사이드 구축, 숲세권으로 생활관광도시, 나이트투...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2013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해 지역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및 자살유가족 지원, 달리는 마음 상담소 운영, 자살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양성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해 관리하고 있으며,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 등 자살위험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공식 캐릭터 쇠부리 에코버전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쇠부리, 친환경 옷을 입다'라는 콘셉트로 에코버전을 제작해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울산 북구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기존 캐릭터는 정원 및 숲의 이미지와는 상충된다고 판단, 산림과 공원 등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에코버전은 대표 캐릭터 쇠부리가 도움을 요청하면 친환경 옷을 입고 출동하는 부캐로 활동하게 된다. 쇠부리 에코버전은 기존 기본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불꽃 모양 대신 식물 이파리 모양의 녹색 모자를 쓴 형태로 제작됐다. 또 쇠부리가 들고 있는 소품 역시 북구 12경 중 하나인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의 편백나무 묘목을, 의상은 에코백을 재활용한 멜빵바지를 착용해 녹색 정원도시 북구의 친환경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울산 북구는 앞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과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 환경·녹지·정원 관련 주요 사...

울산광역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9일부터 29일까지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에 참여할 퇴직자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장애아돌보미 지원자격이 주어지고 가정현장에서 실습 후 장애아 가족과 매칭, 근로계약을 맺게 된다. 교육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북구친환경급식센터 강당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 장애의 이해, 장애아 위험관리, 장애아 긍정적 지, 장애아 의사소통, 장애아 사회성 지원, 장애아 행동 존중, 장애아 인권의 이해 등 온·오프라인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퇴직자 및 구직자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02-241-8641~2),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02-242-1780)으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북구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 현장면접을 위한 채용관, 미래를 이끄는 신직업 소개 및 상담을 위한 신직업 소개관, 이력서 작성 지원 및 증명사진 촬영을 위한 취업지원관, 건강&복지서비스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청소환경·자연·탄소·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 8개 신직업군을 소개하고 진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신직업소개관은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북구와 경주시 문산공단에 위치한 기술직, 생산직, 복지서비스직, 경비직, 단순직 등 16개 기업이 참가한다. 일자리박람회와 구인 또는 구직 취업지원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는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북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052-241-8648~9), 북구퇴직자지원센터(052-241-8641~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약수마을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13일부터 본격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국가철도공단의 통로박스 철거와 함께 구비 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를 산업로 높이로 높이고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북구는 지난달 메아리학교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와 함께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추진중이며, 앞으로 신천초등학교 앞 철도교량과 화정마을 통로박스, 창평천 철교의 철도시설물 철거 및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통행불편을 불러 왔던 철도 시설물에 대한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해 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 시설물 철거를 완료하는 시기에 맞춰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추진, 통행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철도시설물과 관련한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통행 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 까지 주민들의 협조를 부...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가을밤 낭만 콘서트 - Memories'를 무대에 올린다. 대중음악 가수들의 옴니버스 공연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난감 병정'의 가수 박강성,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포크 듀오 여행스케치,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진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김희진이 출연한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강성은 허스키 보이스로 감성적인 발라드 음악을 노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라이브 카페와 공연장 등에서 노래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별이 진다네’ 등 일상의 소박한 감정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풀어낸 여행스케치는 지금도 라디오에서 자주 리퀘스트되며 오랜 기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그룹이다. 가수 김희진은 전설적인 포크 음악 듀오 ‘라나에로스포’의 마지막 맴버로 데뷔해 감미로운 포크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인으로 활동하...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까지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의 이동이 있는 필지로 총 736필지다. 지가열람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ulsan.go.kr/land_info) 및 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열람, 북구청 민원지적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제출사유와 함께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해 내방, 우편, 팩스 또는 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그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30일 보건소 1층에서 한방진료실 개소식을 열었다. 북구는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 등으로 인한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한의사를 채용해 북구보건소 1층에 한방진료실을 개소했다. 한방진료실은 침구과 진료가 가능한 8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북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자에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을 하게 된다. 매주 1회 북구보건소와 거리가 떨어진 신명과 어물진료소에서도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재가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보건교육과 어르신 중풍예방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체계적인 한의약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만성퇴행성 질환관리를 위한 한방 예방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소 ...

울산광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우리, 함께 걷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하나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걷는 활동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로 진행한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을 방문해 산책로를 걸으며 스탬프를 찾는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천5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이 주어진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스탬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됐고, 우리나라는 2011년 제정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0일로 지정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인 '두발재사용'은 27일 양정동 일원에서 자전거수리 활동을 했다. 공기주입, 펑크 등 간단한 자전거 정비와 함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도 실시했다. '두발재사용'은 자전거수리를 통한 노년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이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두발재사용 이성기 대표는 "자전거 수리를 통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며 "시니어들의 재능기부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북구 아동정책제안대회를 열었다. 북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아동 및 청소년 9개 팀 27명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불량청소년 단속강화, 청소년 교통비 지원 및 발급 편리화, 북구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노동자, 우리 아동들은 교통비가 부담이 돼요,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개정 제안,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해 주세요, 학원가 근처 흡연 규제, 안전하고 빠르게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심사는 북구의회 임채오 의원과 아동·청소년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아동평가단의 평가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와 우수, 장려 3팀의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1팀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