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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은월초등학교 앞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 주변 문구점과 분식점, 편의점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식품을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99곳을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등의 보존, 보관기준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여부 등을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반복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7일 은월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북구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안...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문화쉼터 몽돌은 11월 전시로 서양화가 박미혜 작가 문하생들이 마련하는 '제2회 물빛전'을 연다. 박미혜 수채화가로부터 지도받은 문하생 김명희, 김미숙, 박경남, 송정희, 신은희, 이수연, 이은실, 장명숙, 장은정, 장연수, 정지영 등 11명이 1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길게는 7년에서 짧게는 1년까지 박미혜 작가의 지도로 수채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도강사인 박미혜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집과 풍경 위주의 수채 그림을 선보인다"며 "맑은 기운이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채화 작품을 통해 지친 삶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혜 작가는 단체전 80여 회에 참여했으며, 초대개인전 및 개인부스전 등을 다수 열었다. 현재 한국미협 G-ART, 한국현대미술 작가연합회, 창녕미협, 이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에서 한국 정상의 클래식 기타그룹 '피에스타 리사이틀 - Landscape of Guitar'를 마련한다. '피에스타'는 2000년 초반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김진택·고의석·김현규·곽진규 4인 체제로 재결성 후 기타그룹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타 전공 출신으로 정교한 연주 앙상블을 바탕으로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클래식 기타 음악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등 정통 클래식 곡을 기타 사중주 형태로 편곡해 연주한다.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네마천국'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을 기타 앙상블 형태로 연주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한국 최정상의 클래식 기타그룹이 선사하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클래식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 '모두랑'이 연암동 지역 불법주차 방지활동으로 마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모두랑'은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불법주차 방지 활동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동네 곳곳 불법주차 방지를 위해 불법주차 구역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불법주차 방지 캠페인을 실시해 사각지대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생기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두랑 배수경 대표는 "불법주차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교통사고도 방지하고 동네 미관도 개선됐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관련 법 교육 전문가 김순이 강사를 초빙해 '소년법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의 최근 범죄사례 및 처벌, 예방활동 등을 다뤘다. 동별로 구성된 북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선도활동과 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기 지정된 모범음식점 22곳을 재심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심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이행여부, 영업소 위생 및 환경상태, 서비스 제공, 정부 정책참여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추가로 좋은식단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심사평가 결과 85점 이상 좋은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는 업소를 재지정하며, 85점 미만을 받은 경우 부적합 업소로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다. 울산 북구는 모범음식점 재지정 심사와 함께 미지정 업소에 대해 음식점 위생등급 및 안심식당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항목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재지정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옥외표지판 보수 및 종량제봉투 배부,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지원, 울산 북구 및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게시, 전국 시·군·구에 모범음식점 홍보 요청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재심사를 통한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우리 구 음식점의 위...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과 성환희 시인을 초청해 '이 가을, 나는 시도 짓고 낭송도 한다'를 주제로 인문학특강을 마련한다. 먼저 유 소장은 지난달에 이어 '시란 무엇인가', '시의 효과', '시의 개념 이해 및 정리', '시와 스마트가 만나면', '시 낭독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유 소장은 지난달 강연에 덧붙여 낭송이 가능한 시 쓰는 법, 짧은 디카시에 어울리는 시 쓰는 법 등을 알려준다. 이어 최근 디카시집 '저 혼자 피는 아이'를 펴낸 성환희 시인이 디카시 쓰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에게 디카시집 20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은 2007년 '국제문예' 신인상 수필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오른 뒤 2017년 '시와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울산문인협회, 시와시학문인회, 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성환희 시인은 2002년 '아동문예'...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고, 평생교육 관련 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대학 설립운영, 평생교육 포털 구축,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 직업능력 개발과정 운영 등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특화도시를 선언하고 조례 등의 법령 정비, 심포지엄 및 주민요구조사 등을 통해 평생교육 특화도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전략별 정책과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캘리사랑봉사단이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 '캘리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노사 지원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봉사의 하나로, 북구노인지회와 복음요양병원을 이용하거나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보내는 마음의 글을 캘리봉사단원들이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켜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그리고 봉사단은 이번 전시에 30여 점의 캘리 작품을 소개한다. 캘리사랑봉사단 성경숙 회장은 “코로나19로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속마음이 우리 단원들이 쓴 작품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캘리사랑봉사단은 노인요양기관 등에 있는 어르신들의 글을 캘리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회를 여는 활동을 통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1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퇴직자 사회서비스 취업 지원을 위한 장애아돌보미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8일에 걸쳐 30시간 온·오프라인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 장애의 이해, 장애아 위험관리, 장애아 긍정적 지원, 장애아 의사소통, 장애아 사회성 지원, 장애아 행동 존중, 장애아 인권의 이해 등 장애아 돌보미 전문성 함양은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장애아돌보미 양성 및 파견사업은 장애아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통해 장애아 부모의 사회활동과 가정 내 온전한 돌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중 하나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40명 모집에 80명이 넘는 5060세대 퇴직자가 접수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지역사회 장애아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는 물론 퇴직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 장...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강동동이 올해 마을 교부세 사업으로 강동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북구 강동동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는 강동 판지마을 앞바다의 울산시 기념물 곽암(미역바위)의 바위 모양과 강동의 특산물인 미역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들은 캐릭터 제작을 위해 강동동 유적지를 탐방하고 지역의 설화와 문화, 유·무형 자산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캐릭터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울산 북구 강동동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마을캐릭터를 지역 축제와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강동동 관계자는 "마을캐릭터 제작이 주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강동미역돌이'가 강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 우리 동네 이미지를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미역돌이' 캐릭터 6종은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을 갖...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8일 북구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꿈을 키우는 과학여행'을 주제로 제1회 과학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울산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마련하는 이번 과학한마당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체험부스와 수업형 과학부스, 사이언스콘서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과학체험부스에서는 펭귄룰렛, 야광손가락 만들기, 열감지 슬라임, 플라잉업 등 14개 부스를 운영하고, 일부 부스에서는 북구 지역 초등부와 중등부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형부스에서는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울산대학교)의 협력 과학 유관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인 퍼즐램프(창원대학교), 누에고치 방울꽃 목걸이 만들기(한국실크연구원)를 진행한다. 해당 부스는 당일 현장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과학 관련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과학골든벨, 코딩과 탄소중립 등의 주제로 펼쳐지는 멘토 특강, 해산물 관련 과학마술 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