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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아동의회는 19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세이브더칠드런 영세이버(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정책제안을 위한 주제 선정을 하고 아동의원들이 주도해 정책제안서를 완성했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시행, 성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의무화, 편의점을 학대 임시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등 3개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으로 내놨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 전세현 의장은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려 아동학대가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희망하며 아동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정책제안을 하게 됐다"며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이날 정책제안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와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와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분야와 주민자치 분야에 각각 참여해 장려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북구형 주민자치회 정립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민자치회 전 동 전환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주민세 환원사업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로 제도정책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실행력 확보'라는 제목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 및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 홈골 자연학습 체험장을 활용한 사업 기반 마련 등 주민자치회의 주도적 활동 사례로 주민자치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1...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6일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근로지원인에 대한 기초 교육 5시간을 온라인 사전 이수한 신중년 퇴직자 및 구직자 30명이 참석해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3일간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근로지원인으로 일할 자격이 부여되고, 근로장애인과 매칭을 통해 취업기회가 주어진다. 근로지원인은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담당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갖추었으나 장애로 인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근로지원인 교육은 울산인권포럼과 함께 운영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직무와 자립 능력을 보완하고 지지해줌으로써 상생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 함께 퇴직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농소2동 중산매곡지구 내 상가 9곳이 최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천사 프로젝트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15일 북구 농소2동에 따르면 지난달 농소2동 지역 내 상가 12곳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했다. 이들 상가 중 블루핸즈 매곡점 등 9곳이 중산매곡지구 내 업체다. 이번 중산매곡지구 상가 단체 가입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블루핸즈 매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중철 블루핸즈 매곡점 대표가 큰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산매곡지구 업체를 하나하나 찾아 다니며 착한가게 가입을 권유했다. 김중철 블루핸즈 매곡점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껴 왔는데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이웃들과도 함께 하고 싶어 주변 상가 사장님들께 착한가게 가입 권유를 하기 시작했다"며 "자영업자들이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0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청소년 토론배틀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반려견인가, 애완견인가'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진행해 결선 참가자를 정했고, 결선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촉법소년 연령 하한'에 대해 토론을 펼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려 시상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지난 1일과 7일에는 11개 팀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다. 심사위원들은 "설득력 있는 자료를 사용해 우리 시대의 논제를 심도 있게 풀어냈다"며 "승패를 떠나 청소년들이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 북구는 청소년의 공공화법과 논리적 사고 함양 기회 제공을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공간을 활용한 토론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10일 오전 10시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과 최 봄 아동문학가를 초청해 '이 가을, 나는 시도 짓고 낭송도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먼저 유 소장은 디카시 사진 찍는 방법과 디카시 창작 기법, 낭송기법 등을 알려준다. 또 최근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을 펴낸 최 봄 작가는 동시에 대해 알려주는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동시집 20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서희 소장은 2007년 '국제문예'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올랐으며, 2017년 '시와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울산문인협회, 시와시학문인회, 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집 '내 인생에 사과한다'를 펴냈다. 최 봄 작가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울산아동문학신인상(동화 부문), 2007년 아동문예문학상(동화 부문),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을 받아 동화와 동시를 함께 쓰고 있다. 샘터상, 천강...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일 울산 북구청 제4주차장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작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제설장비 운용반, 북구지역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해 제설차량별 임무와 제설장비 이상유무를 점검한 후 모의주행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 민·관 합동 제설훈련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019년부터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실시한 것으로, 본격 겨울철에 앞서 제설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설과 같은 겨울철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달천동에 위치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청년 창업기업 지원기관으로, 제조공간과 사무공간, 쇠부리대장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탁기관은 입주기업 모집,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창업교육,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공고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2년 이내 창업센터를 운영했거나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있으며,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네트워크 등을 갖춘 전문기관이 공개모집 대상이다. 위탁운영에 관심 있는 기관은 11일부터 16일까지 수탁신청서 등 서류를 북구청 6층 경제일자리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다음달 중 심사를 통해 운영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창...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은 울산 북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 포함)의 만 5~18세(2005~2018년 출생) 유·청소년이고,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64세(1959~2004년 출생) 장애인이다. 이용권 신청은 각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관할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오는 22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중 선정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이용권 선정자는 월 9만5천 원 범위 안에서 1인당 최대 연간 12개월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되며, 각 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에서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설은 각 이용권 홈페이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일 세대공감 창의놀이터 야외공간에서 올해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5개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올해 단체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제4차 외부슈퍼비전 및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사례 대상 아동 가구의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과학대학교 박은주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했으며, 남구여자단기청소년 쉼터, 연암중학교,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자살 위험이 있는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의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 및 기관의 역할 분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슈퍼비전 및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 지역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돌봄 필요 아동 발굴,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지원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으로 박소현(농소초), 박미서(은월초), 이다연(고헌초) 등 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그림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울산 북구는 11월 17일 열리는 아동학대예방토론회에 앞서 이들 우수작 수상자에 북구청장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을 포함한 20여 점의 작품은 많은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 주간인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아동 대상의 어떤 폭력도 용인돼서는 안되며 특히 가정 내 체벌, 폭언, 부부싸움 노출 등도 아동학대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그림공모전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