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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일 구청장실에서 NH농협은행과 구 금고 업무 취급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북구는 12월 말 구 금고 약정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2차에 걸쳐 공개 경쟁 입찰공고를 했고, 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신청했다. 북구는 관련 규정에 따라 북구 금고 지정심의위원회의 금고 업무 적격성 심의를 거쳐 NH농협은행을 구 금고로 지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NH농협은행(울산영업본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울산 북구 금고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빅데이터 공간 분석으로 빈집 재활용 적합 시설을 제시해 효율적 빈집 정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간분석은 북구 지역 빈집 19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선 북구 지역 27개 동에 대해 인구변화율, 사업체변화율, 노후건축물 비율이 반영된 도시쇠퇴 진단지표를 활용해 개선 시급 지역을 도출했다. 또 빈집 500m 안에 인구층과 공공시설, 상권, 공시지가 등 19개 지표를 이용한 AI 학습을 통해 빈집재활용 적합시설군을 1~9위까지 제시했다. 분석 결과 빈집 재활용 적합시설군 중 주거업무시설군이 1순위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산업 등의 시설군, 근린생활시설군이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간 분석으로 빈집의 분포와 도시쇠퇴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환경과 산업 등 북구만의 특색을 살린 빈집 재활용을 통해 인구 유출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갈등관리 대상사업 변경(안) 및 2023년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는 지난 2월 제1차 위원회에서 8개 사업에 대한 갈등관리 등급을 확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모두 19건의 공공갈등을 관리중이다. 관리대상 사업은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갈등대응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갈등이 해소되거나 해결기에 있는 사업에 대한 등급 조정 및 관리 대상 제외 심의가 이뤄졌다. 또 올해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한 2023년도 계획(안)에 대해서도 심의·의결했다. 울산 북구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갈등 대응계획 수립·시행, 분기별 모니터링 실시,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및 운영, 갈등관리 매뉴얼 정비, 역량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송정지구에서 진장유통단지를 경유해 원연암 도시생태휴식공간까지 명촌천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는 명촌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명촌천 정비사업의 첫 단계로 명촌천 지류인 송정지구 내 소하천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신설한다. 또 명촌천 상류인 명촌천과 효성삼환아파트 사이에 기존에 위치했던 폭 1.5m의 협소한 보도데크를 2.5m로 넓히고 인근 폐선부지까지 보행데크를 연결해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공사는 이달 중 시작해 내년 4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산책로 조성을 위해 명촌천에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산업로 변 인도 대신 하천 주변 산책로를 이용해 송정지구에서 진장유통단지, 원연암 도시생태휴식공간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북구는 명촌천 일대의 반복적인 하천 범람과 내수배제 불량에 의한 침수 예방을 위해 명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0일 평생학습관에서 혁신교육 성과공유회를 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북구 혁신교육 협력기관인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에너지경제연구원, 유니스트, 울산과학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마실강사들은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북구는 올해 공공기관과 혁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에너지교육, 과학캠프, 영어놀이터, 과학한마당, 미래기술체험 진로캠프, 청소년토론배틀, 마실강사활동 등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구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펼쳐 나가도록 미래혁신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숲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도시 안의 산소탱크 도시숲! 어떻게 만들고 가꾸어 갈까?'를 주제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참석자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상훈 교수가 '도시숲의 경관적 특성',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도시숲의 생물다양성',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가 '도시숲의 탄소고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사)광주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이 '광주 푸른길 조성 및 관리사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이한아 사무처장이 '서울숲 조성 및 관리사례'를 발표하고, 울산연구원 김희종 연구위원이 '울산 북구의 도시숲'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북구는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주민설명회를 마련한다. 실시설계 용역사에서 사업 개요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현황 분석, 폐선부지 전국 활용사례, 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문화쉼터 몽돌은 12월 전시로 어반스케쳐스 조혜정 씨의 개인전을 마련한다. 이번 개인전은 '인연'을 주제로 익숙한 골목 모습, 비오는 날 풍경, 스케치하는 자화상 등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어반스케쳐스는 2007년 시애틀의 기자이자 삽화가인 가브리엘 캄파나리오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모든 스케쳐스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주로 화가들 자신이 살고 있거나 방문한 지역을 현장에서 그린다. 조 씨는 "어반스케치는 사진을 보거나 기억에 의존해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실내외 현장에서 직접 그리는 것으로 작품보다는 일상 기록의 의미가 더 큰 하나의 장르"라며 "특히 온라인에서 그림을 공유하면서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에서 4년째 어반스케쳐스로 활동하고 있는 조 씨는 북구평생학습관과 복합문화공간 오계절 등에서 어반스케치 작품을 지도하고 있다.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고, 장세련 아동문학가의 서간에세이집 '그대의 첫날에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성장보고대회와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성장보고대회에서는 센터의 그간 운영성과를 보고하고, 동아리 활동 발표와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졸업식에서는 검정고시에 합격해 꿈을 향해 나아갈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센터 내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 동기를 키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동축산 정상 염포동 산 50-1번지 일원에 염포전망대를 조성,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염포전망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1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3월부터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해 이달 마무리했다. 울산 북구는 전망시설인 공중산책로를 만들고 주변에 나무 등을 심어 주민과 등산객들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염포전망대 공중산책로는 태화강 발원지에서 염포까지 흐르는 물길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 전망대에서는 태화강과 바다는 물론이고 인근 산과 숲까지 360도로 둘러볼 수 있으며, 울산 시내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어 준공 전 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일몰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애호가들도 꾸준히 전망대를 찾고 있다. 염포전망대는 북구 일곱만디 중 하나인 동축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 일곱만디 탐방길의 주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희망나래성금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제2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 총 10세대에 1천558만6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나래성금은 울산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탁하는 성금으로,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직원 166명이 참여해 1천342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는 올해 기탁액과 작년 이월금을 위기가구 1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 소액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하기로 원안 가결했다. 특히 본인의 장애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농소2동 저소득 다세대 가정에 소액임대보증금을, 보호자 없이 미성년자로 구성된 농소1동 아동 세대에 생계비를 지원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소외계층 137가구에 1억9천920만 원을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2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은 8개 동 50명씩 총 400여 명으로 구성돼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투기 감시와 신고는 물론이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 홍보활동도 하게 된다. 울산 북구는 통장 등을 중심으로 50여 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운영중이었으나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도시 환경 개선에 주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구청에서만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최종심의 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대표협의체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도시 북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 46개 세부사업이 포함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4년간 북구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