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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3월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장에서 북구의 자연 풍광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한 기획전시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 2023'을 마련한다. 지난 2019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에 이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 이순남과 조춘만이 카메라에 담아낸 북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순남 작가는 정자항과 당사항, 우가항, 강동해변 등의 풍경을 사진에 담은 뒤 자신만의 개성 있는 후반작업을 통해 익숙한 자연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노동자 사진가로도 알려져 있는 조춘만 작가는 북구에 위치한 공장 내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차가운 쇳덩어리가 가득한 '죽은 공간'이 아닌 인간의 삶이 역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자연환경과 산업 현장을 단순히 조망하는 사진을 넘어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말 쯤에는 본격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7일 열었다. 해당 사업의 당초 사업명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이었으나 명촌교에서 중산동 경주 경계까지 15.8km, 85.4ha의 대규모 도시숲인 '울산숲' 조성계획에 해당 사업이 포함되고, 미세먼지차단숲의 산림청 사업명이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바뀜에 따라 북구는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최종 사업명을 확정했다.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은 총 134억 원(산림청 국비 67억원, 시비 33억5천만 원, 구비 33억5천만원)을 투입해 울산시계(관문성)부터 송정지구까지 축구장 19개에 해당하는 13.4ha 면적에 길이 6.5km, 폭 6~20m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식재 수종 선정 전문가 자문회의, 정원위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과 30일, 31일 3차례에 걸쳐 상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북구 지역 내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과 농촌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북구는 약 1천 200마리 분량의 예방백신을 마련해 미리 지정된 28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4일에는 농소1동과 농소2동, 30일에는 농소3동과 송정동, 효문동, 31일에는 효문동과 양정동, 염포동, 강동동 지역에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동별 자세한 접종 장소는 북구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예방접종 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동록된 반려견은 지정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3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1년에 1회 접종을 해야 한다"며 "접종 장소에서는 반려견 목줄을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북구는 3일 울산연구원과 북구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용역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연구원은 북구의 관광 현황 및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5개년 북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진흥 계획 비전 및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제시한다. 주요 과업내용은 관광정책 트렌드 변화 및 전망 분석, 북구 관광 현황 및 성장 잠재력 분석, 관광진흥계획 비전 및 목표 설정, 관광활성화 추진전략 및 특화사업 제시, 중점 육성분야 선정 및 단계별 전략사업 세부실행계획 수립 등이다. 이번 용역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생태 등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북구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인프라 조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트렌드 맞춤형 홍보·마케팅 방안 등 북구의 미래부가가치를 창출할 관광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역은 이달 중 착수보고회를 ...

울산 북구보건소는 28일 정신장애인의 재활활동을 돕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을 개소했다. 북구 호계동(동대로 72, 3층)에 들어선 북구정신재활시설은 울산시에서 세번째로 개소한 정신재활시설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정신장애인 20명에게 직업재활, 주간재활, 식사자립지원 등 이용자의 개별 욕구에 맞춘 정신재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정신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은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이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가진 지역주민의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확충해 정신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정신재활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북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60곳에 4억 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 학력신장, 특기적성, 글로벌 트렌드 등 4개 분야에서 인성을 길러주는 음악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활성화, 진로·창의체험, 정보화교육, 독서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학교현장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최종 결정했다"면서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혁신교육지구 사업,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을 23일 제공했다. 이날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에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상담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보건, 복지, 고용 등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북구는 앞으로 매월 2회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공동주택 등 주민 밀집 장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사정상 공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4대 전략,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 혁신교육사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는 올해 '주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배움으로 성장하는 학교교육과정 지원,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교육, 미래인재 양성 아카데미,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전략, 13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에너지 공공기관 견학 및 팀별 에너지 관련 발표수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에너지교육,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영어놀이터 운영, 체험전시와 수업을 연계한 창의미술 융·복합 어린이체험 교실, 사자소학과 다도교실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무룡서당 운영, 화상영어로 그룹수업을 지원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수능 수험생을 위한 서울 강남구 수능 인터넷방송 수강 지원, 삼성·네이버 등 미래기술 직업체험처 및 카이스트·서울대 등을 탐방하는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청년정책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52개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21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3년 북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청년들이 활동할 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기존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확대해 헤어·메이크업비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 일드림(DREAM)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공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방학 중 학생들에게 학비 마련 및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청년 정규직화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 취약노동자의 건강진단과 사후관리 등 건강지원사업과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경제상황의 악화로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맺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하락으로 전국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오히려 전세가가 높은 '깡통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창구를 마련했다. 상담센터에서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작성 적정 여부,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등을 안내한다. 북구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 계약을 할 때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사용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임대차 거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마을건강복지계획 '봄봄봄' 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 고독사를 예방하는 '똑똑, Talktalk 안부전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소1동 협의체 위원들은 14일 노인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화를 걸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협의체는 위원 2인이 1조가 되어 앞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안부확인 전화를 하고, 위기상황 등 특이사항이 발생한 세대에 대해서는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를 할 예정이다.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연숙 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및 안전망 강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소1동은 올해 마을건강복지계획으로 안부전화사업, 취약계층 반려식물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사업 등 지역 복지 욕구에 따른 사업을 추...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7대 과제, 43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아동친화도시 기반 구축, 아동이 신나고 행복한 북구,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북구, 사각지대 없는 아동이 안전한 북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북구, 아동의 꿈이 실현되는 북구, 아동이 살기 좋은 북구 7대 과제, 43개 세부과제를 가족정책과, 교육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등 11개 부서에서 추진한다. 북구는 1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4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내부정책조정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사업 추진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아동권리 대변인 운영, 아동의회 운영, 아동정책제안대회 개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안전교육,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활동 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