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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8일까지 이화정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계획·실행하는 사업으로, 일반 및 기획공모 2개 분야에서 8개 정도의 사업을 선정해 8천만원 규모에서 사업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공모는 농소2동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 기획공모는 울산시에 소재하는 5인 이상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참여 희망 단체는 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prh1234@korea.kr) 또는 이화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 신청 경험이 없는 주민을 위해 접수기간 이화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사전컨설팅도 이뤄진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은 실무교육을 받은 후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구청 도시과 전화(052-241-862...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저소득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대상은 울산 북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 포함)의 만 5세부터 만 18세(2005~2018년 출생) 유·청소년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울산 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만 64세(1959~2004년 출생) 장애인이 해당된다. 오는 17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관할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서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1인당 9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되며, 각 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에서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설은 각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전년 대비 예산이 증가해 더 많은 인원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며 "스포츠강좌이용...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이달부터 취업 준비 청년에게 무료 면접정장을 대여하고 취업사진 촬영 및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자격시험 응시료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일드림(Dream)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드림(Dream) 패키지 지원사업'은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북구는 기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패키지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면접정장은 1인 연 4회까지 대여할 수 있고, 개인별 체형에 맞게 수선도 가능하다. 취업사진 촬영은 최대 2만 원,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은 최대 5만 원, 자격시험 응시료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범위는 북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드림 패키지 지원 신청은 청년 일드림 패키지 홈페이지(https://www.bukgu.ulsan.kr/suit)에서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은 종료된다. 일드림 패키지는 북구 지역 내 거주...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 재해대응 추진실적 등을 반영해 북구를 포함해 11개의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북구는 겨울철 대설이나 한파 등 특보가 적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예찰활동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으며, 직원 단체소통방을 운영해 기상정보와 제설상황, 자재운영 현황 등을 공유, 대설이나 한파 등에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폭설 대응훈련 실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겨울철 대설이나 한파 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직원들과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재난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효문공단 가로 및 수변경관을 개선하는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단 입주기업 및 주민을 대상으로 '효문공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목적과 기본구상(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6월 국비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 9억 6천만 원, 시비 5억 원, 구비 5억 원 등 총 19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효문공단 내 안전하고 산책하기 좋은 길 조성, 옹벽 디자인 개선, 쉼터 조성 등으로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단 진입관문 경관개선,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인 정원과 수변산책길 조성, 낙후되고 정리되지 않은 옹벽 경관 개선 방향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울산시가 진행하는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 근로자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

울산 북구보건소는 올해 북구 동대초와 강동초, 약수초, 농서초 등 4개 학교 특수학급에서 찾아가는 발달장애아동 재활운동교실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농서초 특수학급을 시작으로 매주 1회, 학교별 총 8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성 향상을 위해 그룹운동으로 진행되며, 소도구 및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아동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기능촉진 등 감각 통합 기능향상운동으로 이뤄진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장애아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아동들의 신체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노동부 2023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조직·취약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천768만 원을 확보해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체험 교육,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4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미조직·취약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체험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얻어 북구 지역 기업체를 찾아가 산업현장 안전수칙과 VR 가상현실을 통한 산업재해 주요 사례 체험, 중대재해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또 지역 내 골목상권 영세 사업주나 미조직노동자를 대상으로 4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실시해 미조직 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돌봄 종사자, 50인 미만 제조업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지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4월부터 5월까지 북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북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393곳으로, 이용자추이와 인건비 집행실태 및 후원금관리, 시설안전 등 운영실태 전반을 서면과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한다. 더불어 사회복지 분야별 예산 증가가 북구 재정에 미치는 추이를 조사, 사회복지비 예산증가에 대한 대처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사회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분석 결과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복지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로 복지시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선배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돕는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3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의 멘티-멘토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39팀의 멘토-멘티는 멘토링 협약서를 작성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티는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39명이며, 멘토는 6~7급 공무원 중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멘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직원을 선정했다. 멘토들은 오는 9월까지 멘티의 직무 역량과 업무 적응력,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 등을 높이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일과 직장문화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북구는 앞으로 멘티와 멘토의 소통을 위해 지역명소 탐방과 멘토링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직장분위기...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 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일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그린리더북구협의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도심에서 강동으로 가는 옛 국도 31호 벚꽃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의 통행 안전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LED 경관조명 30개, 투사등 34개, 보안등 11개 등 75개의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밤 시간에도 북구 12경인 무룡로 벚꽃길 500m 구간을 즐길 수 있게 됐고, 11개의 추가 설치된 보안등은 주민들의 야간 통행안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구국도 31호 무룡로 벚꽃길은 북구 12경에 포함된 명소로, 봄이면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조명 설치로 무룡로 벚꽃길이 더 낭만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야간 통행 시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범죄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 2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30대도 교체할 예정이다. 북구는 사업비 1억 3천 800만 원을 들여 범죄취약지역 등 8곳에 28대의 고성능 CCTV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는 북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두차례의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CCTV 설치 장소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설치된 노후 CCTV 10곳 30대도 사업비 5천 9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교체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CCTV 신규 설치 및 교체사업이 범죄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CCTV 설치 및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