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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월부터 8월 말 까지 폭염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 주거 취약지역을 찾아가 현장 방문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숙박업소와 고시텔 등 24곳을 대상으로 숙박료 장기체납자 등을 확인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공과금·월세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주거취약계층을 추출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8일까지 제 5회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아동정책제안대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아동 참여권 보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200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태어난 울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 또는 북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제안 주제는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행복도시 북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8월 26일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제안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수장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 본선에 진출한 제안은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의 검토...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29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북부소방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승강기관리주체 등이 참여했으며,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승객을 구출하는 훈련을 펼쳤다. 특히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주민 등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훈련을 참관, 승강기 사고 시 안전한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승강기 사고사례를 통해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사고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보건소는 2023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비만 예방관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건강 체중 관리사업,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등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바른 비만 예방 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비만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건강 취약 근로자 또는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중 관리 프로그램인 집쿡클래스, 건강습관인증 등을 운영해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예방 교육을 실시해 비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토론회를 22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평가단과 주민 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공약사항 추진상황 전반을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구정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약사항 추진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민선 8기 1년차(5월 31일 기준) 북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율은 21.7%로, 전체 공약 중 80% 정도인 45개 공약이 완료 또는 정상추진되고 있다. 5개 분야 56개 공약사업 중 송정복합문화센터 조속 완공과 송정 작은도서관 조성 등 2건이 완료됐고,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 43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공약 중 80% 정도 사업이 완료됐거나 정상적으로 추진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공...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21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웨어러블 카메라 촬영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 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올해부터 민원실 내 무술유단자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민원 담당공무원에게는 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민원실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자체 대응능력을 높이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민원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종사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안전망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녕한 정신건강 복지워크숍'을 15일 진행했다. 이번 복지워크숍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홍정은 상임팀장이 자살고위험 위기대응 대처방안 자살예방전문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자에 대해 이해하고 자살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자살과 관련한 왜곡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마련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민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북구 지역 세차장 및 자동차 정비업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담당공무원과 구민자율환경감시원 6인을 2개조로 편성해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 등 오염물질 무단 방류 행위,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누출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 고의·상습적인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위반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지도·점검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일 '북구청과 손 JOB GO!'를 슬로건으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는 프로그램 개발자, 선박엔진제조, 변압기 제조 등 제조업부터 청소, 요양보호사 등 서비업까지 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일자리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제조업 분야 취업자를 위한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조선업 입직자 정착지원금 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안내해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또 면접정장 무료대여,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지원, 증명사진 무료 촬영,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을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하는 청년 일드림패키지 사업과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소개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내도 이뤄졌다. 울산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일자리박람회를 비롯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직 및 구인 관련 문의는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관련 업무 유관기관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8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안전망사업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게임과몰입 청소년 상담기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인문학 특강, 위기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발표 등 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청소년안전망팀은 올해 5월까지 필수연계기관과 협력기관의 노력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135명에게 의료와 학업, 경제적 지원 등 맞춤형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리정서집단 프로그램, 가족관계 개선프로그램, 가족상담 지원 등 청소년뿐 아니라 가정의 위기관리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기관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탄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퇴직자지원센터에서는 4기 영상인생소개서 교육과정에 참여할 퇴(구)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일정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고 모집대상은 중장년 퇴(구)직자 남녀 20명 내외이다. 교육장소, 교육장비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원받는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영상촬영법과 인터뷰 촬영 등을 통해 영상인생소개서를 제작해보는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퇴직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퇴(구)직자가 퇴직 전후의 삶을 반추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직무경력과 경험을 통해 핵심역량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런 시간을 통해 퇴(구)직자의 주도적인 생애진로설계를 지원하고 퇴직자 영상자서전모임인 U-story 커뮤니티 활동과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및 미디어 장비 활용법 등을 통해 미디어 활동가로서도 진로컨설팅하고 영상자기소개서를 활용 차별화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진행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 금...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보건소는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오는 8일과 15일 2차례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에서 도담도담 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적절한 훈육법에 대해 강의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전화(052-241-814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모와 부모를 위해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