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170억원 규모로, 제조업종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금 이자의 3%를 2년간 이차보전한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벤처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며,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명촌 억새밭 화재 발생 당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관제센터는 화재 발생 후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여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로 구현된 붉은 말과 전통 수묵 매화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전지적 아동시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교육 등 5개 분야의 아동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결과는 정책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선물도 증정한다.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7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된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울산 북구가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교육은 신고 방법, 유형, 올바른 양육 방법 등을 다룬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강동 해안권 내 2곳의 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8년까지 호텔,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 등 총 2,213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며,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된다. 강동롯데리조트, JS H 호텔 앤 리조트,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비문해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동별 문해교사 파견을 통해 기초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한글 학습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울산 북구가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계획 심의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온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운영될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27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단체 및 인권센터 운영 지원,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 지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와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