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울산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홈골자연학습 체험, 지역 특산품 개발·판매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울산 북구가 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신청한다. 이번 계획에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23개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세대공감창의놀이터 프로그램 활성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체계 고도화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판지-제전마을 오션로드(색채마을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지역 경관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파제벽과 산책데크 도색, 옹벽 벽화 작업, 주택 담장 도색,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조성했다.

울산 북구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창업 초기부터 중견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미래차 전환 대응 기술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사업보고대회 및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하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졸업식, 사업 보고, 체험수기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북구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북구 출신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박상진'을 특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수험생들이 지역 역사 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2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6일 동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5% 증가한 5,197억원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복지, 문화관광,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편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 및 미래 대비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활기찬 경제도시', '생활중심형 거점도시', '행복한 안전도시' 등 7가지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울산 북구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이행점검 2차 모니터링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계획에는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과 '울산숲 힐링거점 주민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신규 포함된다.

울산 북구가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확정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기후 탄력도시 울산 북구' 비전 아래 물순환 체계 구축, 생태계 유지, 기후재난 강한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7개 부문에 21개 추진 전략과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다.

울산 북구가 추진한 '스쿨존 내 대형차량 사고예방 키높이 반사경 설치' 사업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혁신상(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100개 아동친화도시 중 3곳만이 선정된 우수사례로, 대형차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한 혁신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 북구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업소로 남향칼국수와 테그42 울산중산점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북구는 올해 처음으로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업소 인증제를 운영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1회용품 감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지원, 현판 제공,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 북구는 오는 19일 염포동 염포시장에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세, 취업, 복지, 일자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