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신천동에 1,650㎡ 규모의 매곡정원을 준공했다. 왕벚나무 등 5천여 그루의 나무와 수국 등 2천여 포기의 꽃을 심고 산책로, 파고라, 작은 무대 등을 조성했다. '매곡'의 의미를 살려 매화 줄기와 꽃잎 모양으로 설계했으며, 방치되었던 공공공지를 활용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포함한 5억 3천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되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및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명하고, 향후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제8회 가족 절주희망 그림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하여 미취학 아동 37명을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수상작은 북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 중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는 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전시는 1차(5일~12일)와 2차(22일~29일)로 나뉘어 열리며, 모든 관람은 무료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혁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추진된 11개 혁신교육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667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있으며, 신청 자격 및 제외 대상이 있으니 확인 후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옛 호계역 광장에서 '호계장날콘서트'를 시작으로 '주말문화소풍'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판소리, 한국무용, 현악앙상블,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통시장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울산 북구가 전 국민 대상 2025 울산 북구 시그니처 홍보 영상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금상에는 김민수 씨의 '하모니 인 노스 울산'이 선정되었으며, 총 상금 650만원이 수여되었다. 수상작은 북구 공식 유튜브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최규옥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훈장으로, 유족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울산 북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연중 전문가 컨설팅, 취약업소 특별관리, 위생교육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산 북구가 제11회 올해의 SNS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울산 북구'와 '쇠부리' 두 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행정 정보와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평생학습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해보다 127명 증가한 2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주민 요구 기반 강좌 개설로 폐강률을 낮추고 수료율을 높였으며, 조경기능사, 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 취득 및 실기시험 준비, 민간자격 취득 등 전문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교대근무자 대상 혼합 교육, 농소캠퍼스 시범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수강생 전자책 전시회, 도시농업·전통발효 합동 체험 등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