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안전백화점이 남구청에 겨울 방한복 900여 벌(3,0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상진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서동욱 남구청장은 감사를 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달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7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구정 운영 및 주민 생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산업유산 재조명 등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서동욱 이사장은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고 장생포를 문화·산업·역사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제공을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호른, 콘트라베이스, 악기·악보계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하여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하며, 올해는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신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공모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13개 복지사업 대상자 3,379세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02세대의 복지급여 중지 및 보장비용 징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했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급자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부정수급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농어업인 소득 보전, 여성 농업인 건강 증진,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어민 수당 지급을 지속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재해 보험 지원 강화, 영농 자재 지원, 도시 농업 활성화 등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과 생활예술단체 3팀,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관리, 인문교양,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AI, 메타버스 등 정보화 교육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중순 개강하여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울산 남구가 2월 2일까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화, 인터넷(위택스)으로 신청 가능하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연납은 취소된다.

울산 남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어 순회사서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11곳에 순회사서가 배치되어 장서 관리,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의 체감 변화를 약속하며, 안심도시, 문화관광도시, 경제도시, 명품도시, 복지도시 조성을 주요 업무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