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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년 역대 최대 결실 거둬… 행정 경쟁력 입증

AI 요약울산 남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7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구정 운영 및 주민 생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 2025년 역대 최대 결실 거둬… 행정 경쟁력 입증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 2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구·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종합적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충실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지방자치 30년 도시경쟁력 평가’에서는 지역경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행정 성과가 실제 지역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행정대상 4회 수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등 주요 평가에서도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행정 혁신과 제도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분야별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4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안전·재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경제대상,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장관상,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상과 함께 SRT 선정 ‘내년이 기대되는 방문도시’ 3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남구의 관광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장관급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남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과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재정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남구는 확보한 7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구정 운영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 실적은 단순한 양적 증가가 아니라 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진 평가들을 다수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남구 행정이 성과 중심을 넘어 안정성과 신뢰를 갖춘 성숙한 행정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구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기초자치단체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5년 역대 최대의 수상 실적은 31만 구민과 900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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