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울산 남구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범위를 시각화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판단형 정책지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자체 데이터를 연계하여 맞춤형 재난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2026년 1분기까지 1차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시책 홍보, 위생법 개정 내용 안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인 5,000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 남구가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안전,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현장의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고래문화마을이 가진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남구는 고래문화마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예술가와 주민을 잇는 문화 네트워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문학·미술 레지던시 창작 지원 확대, 역대 입주 작가 성과 기록 명판 설치 및 특별전 추진,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131, 새미골 문화예술 아카데미에서 스토리텔링형 체험 콘텐츠와 시니어 맞춤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개관 5주년을 맞은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영국 왕실 유산 전시 등 차별화된 기획전을 선보인다.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시작해 울산의 대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퀸즈 컬렉션 –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장생조이플' 운영과 함께 SK저유탱크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장생포라이트'를 야간 문화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수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여권 발급, 가족관계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총 1,9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자동혈압계,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편의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올해도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 4개 팀을 모집해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자문단 자문, 현장 방문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3건의 정책이 제안되었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존 운영 등이 남구 시책에 반영되었다.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이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획·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는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노래' 합창 공연, '꿈꾸는 고래등 거리' 조성,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 '고래의 시간' 아카이브 전시 등 질적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