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27일 '2025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업인·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상환유예 조항 신설, 도로 점용허가 대상 확대, 애견운동공원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등 5건의 규제 개선을 의결했다.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라 존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개선 필요성이 높은 규제를 심의했으며, 연내 개선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수암동 자유총연맹회(남성회장 이득호, 여성회장 문정희)는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5세대에 직접 끓인 보양식 추어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대현동 온동네봉사단, 도산노인복지관서 어르신들께 점심 배식 봉사활동 진행. 단원들은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고, 동장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울산 남구,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서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획득. 7개 부문 50개 세부 계획 추진, 목표 달성률 97.9%, 예산 집행률 96.2%, 사업 추진율 100% 달성.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재난 피해 방지, 생태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울산 남구는 시설공사 설계변경 최소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기술직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조사 강화, 과업지시서 명확화, 설계 검토 강화 등 사전 예방적 접근을 통해 예산 낭비와 공기 지연을 방지하고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현장조사검토서 및 설계변경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 의무화, 데이터베이스 관리 체계 마련, 지역 설계·건설업체와의 협력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에서 개최된 '2025 울산남구 국가유산야행 남포월명' 행사가 4,000여 명의 구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남포월명'을 주제로 울산 남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야간 문화 체험 축제로, 야간 경관 조명, 소금 관련 체험, 전통음식 시식,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개운포 경상좌수영 수군 행렬과 처용 플라잉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야간 투어와 전통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울산 남구, 7월 29일~30일 태화강 제1둔치서 '2025 강변영화제' 개최. '도라에몽', '히트맨2', '니코', '시민덕희' 등 가족영화 상영 및 불꽃쇼, 셰프 미카엘 운영 푸드트럭, 수제맥주, 모래놀이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울산 남구는 11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 왕리단길 3곳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겨울빛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각 거리는 '메리 앤 브라이트 카니발', '그로우 업 서커스', '킹스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화려하고 우아한 빛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울산 남구,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심화 컨설팅' 실시... AI·IT 기술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고도화 전략 등 논의,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3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드림가족 소통의 날' 3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7명에게 고래문화특구 관광, 고래바다 여행선 체험, 웰리키즈랜드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동과 부모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도모하여 44가족, 107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2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전시회를 8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전시회는 남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수상작들은 2026년 달력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22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한여름밤의 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페레타 '박쥐' 전막 공연 관람 등으로 꾸며졌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