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노후 주거지인 무거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계획은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5년간 총 30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신정2동 새마을 단체가 29일 주민 30여 명과 함께 종하이노베이션 센터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남구가 10월 1일부터 착공 신고된 신축 건물에 대해 건축주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도로명주소를 자동으로 부여하는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를 울산 최초로 시행한다. 이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부여된 주소는 건축주에게 문자로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10.3~9) 동안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재난안전, 교통, 생활폐기물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 주변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취약계층 위문 등을 통해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및 공무원과 함께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전어day' 행사에 앞서 지역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홍보와 함께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울산 남구가 독일 오버우어젤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인천 계양구와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오버우어젤시와의 협약은 울산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유럽권 도시 공식 교류로, 이를 통해 남구는 다양한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3단계에 걸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연휴 전 사전계도 및 점검, 연휴 중 상황실 운영, 연휴 후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남부경찰서 등 안전단체와 함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래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괴 대처법이 담긴 리플릿과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부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울산 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남구가 UNIST 외국인 교환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11개국에서 온 학생들은 삼호대숲,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고래축제 등을 방문해 남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남구의 매력을 해외에 알렸다. 남구는 이번 팸투어가 글로벌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27일 고래극장에서 14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하는 '우리동네 명물내기 한마당'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경쟁보다 화합을 강조한 이번 행사는 참가팀 전원에게 시상했으며, 시상금 총 1,590만 원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재투자될 예정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정보알기 프로그램'을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서비스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체험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