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는 11월부터 2개월간 관내 정화조 6,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유충구제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겨울철 모기 유충을 제거하여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다음 해 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11월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하반기 추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불어 사는 도서관'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어르신 대상 여행 독후 활동, 어린이 경제 교육, 가족 존중 마카롱 만들기, 감정 드로잉 등 총 5개의 강좌로 구성되었다. 접수는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월 10만 5천원)과 장애인(월 11만원)에게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요약: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만 7~8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13명의 꼬마 작가가 탄생했으며, 이들의 창작 동화책이 11월에 발간된다. 이 책들은 12월 5일 남구청에서 열리는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SRT 어워드'에서 3년 연속 '방문도시'로 선정되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구독자 설문조사, 전문가 평가, 데이터 분석 등을 종합한 결과이며, 대표 관광 명소로는 장생포의 미디어파사드 '장생포 라이트'가 소개되었다.

울산 남구가 청사 화단에서 직접 키운 '행복단감' 30kg을 수확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재능기부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구UP 주니어보드’는 울산 남구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연구모임으로, 저출생‧청년‧일자리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활동해 왔다. 이번 연구에는 총 4개 팀, 2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팀별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하면서 과제별 실태 분석과 국내 우수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연구 과제별 관련 부서의 현실성 있는 조언과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7월에는 정책자문단과의 분과 회의를 통해 연구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켰다. 지난 24일 열린 최종 보고회에서는 4개 팀이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활용성, 발표력 등을 종합...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고래문화마을 큰돌고래 화장실이 '제27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는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악취 제거, 조도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래문화재단이 11월 한 달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유럽여행의 향기 展'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길-걷다 여행스케치팀'이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그린 스케치, 수채화 등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5개 지역 존으로 나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예술로 떠나는 여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같은 기간 '한국×유럽 예술교류전'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수행기관 3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구는 현재 2,355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을 받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통(500만원 상당)을 울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2025 달동먹자골목 달밤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인회가 주도하여 갓탤런트 경연, 음악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