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삼산디자인거리에서 '겨울 빛거리 야간경관연출 점등행사'를 개최했다. '옴니버스 라이팅 피에스타' 테마로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디자인거리, 왕리단길 3곳에서 화려한 조명 연출을 선보이며, 내년 2월까지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AI 기반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산 남구 문수실버복지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부제로 2025년 어르신 문화축제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밴드 공연, 영상 상영, 작품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울산 남구는 무거동대학로상가번영회와 함께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거동대학로상가 스탬프 투어'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사 기간 중 상가 3곳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면 선착순 6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가 이용권을 제공한다. 학생 수 감소와 온라인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와 ㈜좋은일자리가 함께 진행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수료식 및 기관 소개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참여 청년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다양한 직업훈련기관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 남구가 두왕동 갈현마을 일원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갈현마을 힐링 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개발제한구역 내에 자연친화적인 황톳길과 편의시설, 안전시설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석유화학 산업 현장의 화학·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회에 걸쳐 '찾아가는 화학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주)에서 석유화학 분야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사례, 중대재해 예방 안전수칙 및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는 지난 18일 청년정책협의체 4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참여기구인 협의체는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며, 남구는 청년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의 적극 마인드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고도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선제적 업무 추진 방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주민 신뢰 행정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 울산자생봉사단이 남구청에 직접 담근 된장 150통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것으로, 자생의료재단은 꾸준한 의료봉사와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로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계정보를 활용한 교통환경 개선 및 주민 불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 남구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무, 배추, 양파 등 김장재료 다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 가능하며, 남구는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