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장기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드론을 띄웠다. 남구청은 지난 30일 올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여천2지구에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띄워 항공사진을 촬영했다. 이번에 촬영한 여천2지구는 여천동 750번지 일원 90필지, 72,496㎡이며,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시범지구로 선정되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 본부의 협조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드론촬영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정확한 토지이용현황, 건축물 현황, 필지 경계확인 및 경계조정에 편의를 제공해 사업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17 울산고래축제'가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무대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고래축제는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 및 ‘행복 찾고! 고래 찾고!’라는 슬로건 아래 울산고래마당, 돌고래마당, 고래광장, 장생포옛마을, JSP치맥판, JSP레스토랑 등 2개 마당 4개존으로 구성해 보고·듣고·즐길 거리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동안에 대형 고래 풍선을 장생포 하늘에 띄워 바람에 흔들리는 고래 풍선을 통해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축제의 의미도 형상화하고 고래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남구 장생포에서는 고래를 하늘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이미지도 심어 줄 예정이다. 2017 울산고래축제에는 남구와 교류도시인 청도, 거창, 보은 등에서 축제를 축하하고 함께하기 위해 모였다. 또한 일본 아바시리시에서 미즈타니 요우이치 시장과 야마다 코시로 의장 등 축하사절단이 방문했고,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서진석)은 하절기를 맞이해 태화강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태화강나룻배의 운항시간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항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의 옛 모습과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는 2015년 8월 10일에 첫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2017년 4월말까지 24,000여명이 이용했다. 특히 작년 야간운항 시 태화강나룻배 '남산호'의 화려한 조명과 태화강변의 밤 정취가 어우러져 야간운항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했었다. 서진석 이사장은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의 야간운항을 통해 태화강의 정겨운 야경을 더하고, 울산시민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서비스 향상과 안전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야간운항 시에는 시민들이 태화강 전망대 선착장과 맞은편 중구 십리대숲 선착장 중간지점에서 야간의 경치를 담을 수 있는 포토...

고래의 꿈이 살아 숨쉬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서 2017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인기몰이를 했던 수상퍼포먼스에 출경재현을 가미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6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김외섭 무용단의 육상에서의 출경재현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구성을 해상으로 이동해 전문 수상퍼포머 3명이 바다에서 돌고래를 연상케하는 공연을 진행한다. 출경재현은 고래박물관 앞 돌고래무대에서 8명의 무용단이 총 3장으로 구성된 공연을 하며, 주내용으로는 고래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고난과 역경을극복하고 고래를 만나는 것으로, 고래와 인간이 만나 축제가 시작됨을 재현하는 공연이다. 해상에서의 공연은 음악, 특수효과, 해상 위 플라잉보드가 어우러져 인간과 고래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5월의 이른 더위를 식혀 주는 등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을 비롯한 남구 14개동에서 진행되며, 산업안전, 자살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문화․관광․레저안전, 학교안전, 재난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의 8개 분야별 안전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동별 릴레이 방식으로 선정된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등과 협업해 안전캠페인과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 상기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란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한편, 남구는 2014년부터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축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제2회 남구청장배 축구대회’를 오는 14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남구청장배 축구대회는 남구 관내 14개 동에서 각 한 팀씩 모두 14개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팀별 30~50대까지 20명의 선수가 선발돼 출전하게 된다. 각 동별 축구 동호회와 남구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대회는 남구체육회가 주관하고 남구축구협회가 행사진행에 참여하게 되며, 선수단과 임원 및 응원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동의 이름을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열띤 축구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 간 결속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축구 동호인들의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남구청 인근 달동 1231-1번지에 연면적 681.44㎡, 4층 규모의 남구청 별관을 지난달 21일 착공하여 오는 9월 15일 준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남구청사는 1992년 건립된 연면적 1만1천237㎡, 7층 규모의 본관과 2001년 건립된 연면적 4천561㎡, 5층 규모의 의사당이 있으나 본관 건립 25년이 지난 현재 담당 주민수가 35만명(외국인 포함)으로 늘었고, 직원수도 711명으로 확대되면서 청사가 좁아 이용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남구에서는 행정 수요에 맞춰 별관 건립을 검토하면서 구청 옆 부지 (341.4㎡)를 9억원을 들여 매입하고, 농협은 청사 건립 공사비용 등 15억원을 투입해 무상 임대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별관을 지어 남구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남구청사 별관 건립이 확정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별관이 건립되면 1층은 농협, 2~4층은 남구청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며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