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8일 경장생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0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 개시 이후 7번째 고래발견이며, 이날 탑승한 100명(울산지역 16명, 타지역 84명)의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를 찾아준 참돌고래를 발견하고 먹이를 잡으며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관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여행선 관계자는 ‟8월초는 고래 발견율이 가장 높은 시기지만, 올해의 경우 동해안 곳곳에 형성된 냉수대로 인하여 돌고래 발견이 어려웠는데 오늘 출항에서 대규모의 돌고래떼를 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8월의 경우 여름 휴가철 및 고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인기 드라마로 인하여 타지역 방문객이 전체의 65% 수준에 이를 정도로 울산외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신다.”라고 하며, “2021년 한해 동안 7,700여명이 이용했는데, 2022년의 경우 8월(8. 1. ...

울산광역시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지소장 이종희)가 총 4개 국어로 된 다국어 모자보건사업 ‘엄마와 아기의 건강관리’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다국어 안내문은 언어의 장벽으로 보건 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에게 원활한 정보 제공으로 편리하게 보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총 4개 국어로 예비부모 건강검진, 임산부 등록관리, 영양제 지원,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 등을 안내하며, 필요 서류와 지원조건 등 내용이 담겼다.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울주군가족센터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다국어 안내문을 배포하고, 지소 내 민원구역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이종희 지소장은 “다국어 안내문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필요한 혜택을 지원받아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의 추세에 발맞춰 보건사업을 추진해 다문화 가족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힘쓰겠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남구 강변영화제’를 태화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강변영화제는 19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 이후 배우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명한 영화 ‘브로커’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빅샤크4 바다공룡대모험’, 21일은 ‘이상한 나라의수학자’등 총 3편의 영화를 오후 8시에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코로나로 문화향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올해는 태화강 잔디 위에서 편안하게 쉬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에어베드, 평상, 캠핑존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 먹거리부스, 플리마켓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번 울산 남구 강변영화제는 구민들이 태화강국가정원을 배경으로 도심에서 여가를 즐기고 최신영화 관람과 함께 한여름 밤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한 달 간 ‘방학특강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과 고학년 대상의 ‘스스로 건강요리’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는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각체험을 비롯한 베이글샌드위치, 또띠아말이, 찹쌀떡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9일부터 기수별 16명(8팀)씩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스스로건강요리’는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밥상을 스스로 차려보자는 취지로 식품 선택에서부터 조리도구 사용법, 밥과 반찬 만들기 등 건강밥상 차리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16일부터 기수별 4회차 수업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울산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가 구민생활과 밀접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각적 친환경 방제 시스템을 적극 확장 도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모기, 깔다구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자 2021년까지 친환경 방역장비 197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2022년 8월 초까지 친환경방역장비 모기트랩 1대(남구청),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 3대(여천천, 두왕메타세쿼이아길), 전기포충기 21대(도심공원,태화강역)를 추가 설치하여 총 222대를 운영 중이다. 남구에서 운영 중인 친환경 방역장비 종류는 3가지가 있으며, 모기트랩은 유인제투입으로 반경 800여평 이내 모기를 유인 후 흡입 팬을 통해 선택적으로 포집하여 건조사멸한다. 전기포충기는 가로등 점등 시 함께 가동돼 야간에 발생하는 해충을 빛을 통하여 유인 및 포집하여 사멸하고,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는 태양광충전식으로 1회 작동시 10초간 5cc를 분사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우천 및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남...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8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남구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유료 관광시설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6만원 상당의 철도이용권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신청은 만 2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수행과제는 3가지이며 태화강역 이용,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시설 1곳 이상 방문 후 개인 SNS에 여행후기 2건 업로드이다. 수행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태화강역 매표창구에서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내일로 홍보단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19일이며, 사전 참가인원 미달 시 선착순으로 추가모집도 받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대표 관광지인 고래문화특구는 상반기에만 4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최근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

울산광역시 남구 신복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세계는 왜 싸우는가: 동유럽에서 우리나라까지 거꾸로 보는 국제분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제분쟁을 주제로 6월부터 7월까지 강연(10회), 탐방(1회), 후속모임(1회)를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마다 주제 전문가의 고퀄리티 강연이 이어졌고 특히 김영미 PD의 현지르포, 류한수 상명대 교수의 역사,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의 지리 특강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7월 1일에 운영한 서생포 왜성 현장탐방을 통해 프로그램의 주제와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후속모임에서는 울산작가 오영수의 전후문학 ‘추풍령’의 시나리오를 낭독하고 참여후기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신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생명의 소...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센터와 함께하는 건강UP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운동교실은 8월 제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 3회 4주 과정으로 매주 월, 화, 목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해당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신 스트레칭부터 힐링 유산소운동과 근력·체력 강화운동 등 매회 다양한 운동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더불어 무료 건강체크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에게는 개인의 건강을 체크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연성 강화,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근육량 및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2 장생포 한여름 밤의 Horro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생포 한여름 밤의 Horror Festival’은 2017년 ‘고래와 함께하는 봄여름가을 문화여행’사업 중 여름 콘텐츠인 ‘공포체험’이라는 행사로 처음 개최됐으며 매년 그 인기가 더해져 2021년부터 단독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사전접수로 진행되는 공포체험은 지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0,00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콘텐츠이다. 당첨자는 200팀(1,200여명)이며 유료(2,000원)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공포체험에 페스티벌적인 요소를 더하여 ‘장생포 호러 나이트클럽 콘서트’콘셉트로 무대공연도 진행한다. 출연진은 MC박진희, DJ로이, 카이크루, 락킹댄스팀, 딴따라패밀리, 브랜뉴걸이다. 야외에서 즐기는 화려한 조명과 빵빵한 사운드로 구...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영희), 새마을 달동문고회(회장 정희아)는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교육장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력 쑥쑥, 종이공예 교실’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들에게 공예에 대한 이론수업과 복잡한 공예품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완성품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눠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영희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진지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보여 뿌듯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강을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원활한 통학여건 조성 및 통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통학로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통학로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6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1곳, 어린이집 1곳 등 총 12곳의 보호구역에 시행된다. 남구 전역에 걸쳐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3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이 추진되고 8월 중 공사 착공하여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신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신복어린이집에 시종점표지 설치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그 외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시종점표지판 정비와 옐로카펫·황색연석 등 보호구역 인지 증진을 위한 시인성 강화 사업, 또한 관련법 개정으로 주정차금지 황색실선 도색,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일시정지 안내시설 설치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구 ...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8월 1일부터 ‘오륙도페이’ 발행정책을 구매한도 40만원, 10% 인센티브 지급에서 “구매한도 30만원, 인센티브 5% 지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 2020년 8월에 골목상권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출시된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는 올해 4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등을 ‘오륙도페이’로 지급된 이후 사용자 급증으로 7월 24일 기준 회원수가 95,763명(가맹점 7,000개)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이용자 증가에 따라 2022년 오륙도페이 인센티브 예산 30억도 빠르게 소진 중이다. 이에 남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에 따른 일상회복의 본격화와 물가상승에 따른 생활비 보전을 위해 오륙도페이 사용이 크게 늘어났다며, 현재 구의 재정여건과 추가경정 예산 일정 등을 감안했을 때 ‘오륙도페이’의 지속적인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서는 개인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 제공 비율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