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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

AI 요약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원활한 통학여건 조성 및 통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통학로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통학로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6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1곳, 어린...

울산 남구, 2022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원활한 통학여건 조성 및 통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통학로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통학로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6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1곳, 어린이집 1곳 등 총 12곳의 보호구역에 시행된다. 남구 전역에 걸쳐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3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이 추진되고 8월 중 공사 착공하여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신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신복어린이집에 시종점표지 설치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그 외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시종점표지판 정비와 옐로카펫·황색연석 등 보호구역 인지 증진을 위한 시인성 강화 사업, 또한 관련법 개정으로 주정차금지 황색실선 도색,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일시정지 안내시설 설치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호구역 시인성 강화를 통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킴과 동시에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전면 금지 등으로 주정차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미래세대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보호구역 주변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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