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8일 개막했다. 전국 79개 대학팀 중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25일까지 경연을 펼친다. 본 대회는 수상작에 순위를 매기지 않고,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시상금을 지급하며, 우수 3팀에게는 추가 시상금을 수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체류형 프로그램 '스테이&플레이'를 통해 교류와 창작 활동을 병행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처인구 초등학교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 내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38건의 건의 사항 중 7건을 완료했고, 5건은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통학로 안전 확보 등 22건은 용인시가, 학교 시설 개선 관련 16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해결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10억 원을 투입해 용인자연휴양림의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숙소 리모델링, 잔디광장 정비,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는 시민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동화책을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마침내, 나의 첫 동화책’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AI로 작가되기’ 1기 참여자 12명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수지도서관은 시민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8일 '제5회 용인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내 요양보호사들을 격려하고 권익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부문에서 전략 기획과 효과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맞춤형 건강상담과 실시간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이용자 수 증가, 건강지표 개선, 이용 만족도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달성.

용인미르스타디움,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 개막전 성공적 개최... 최적의 잔디와 시설로 국제대회 역량 입증, 대한민국 대표팀 중국에 3:0 완승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하고,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했고, 창단 준비 중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은 전통의 강호 한양공고를 결승에서 4-1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장현준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이시영 선수는 공격상, 변지환 선수는 GK상, 정보빈 선수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박재철 코치와 방형곤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7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시설 탄생을 축하하며, 연간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을 마련했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미디어실 등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두 시설은 2021년 12월 착공하여 총 423억원을 투입해 완공되었으며, 연결 통로를 통해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용인특례시, 7월부터 9월까지 용인시박물관에서 성인 대상 전통 회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 체험 교실' 운영. 박물관 소장 '호접도' 주제로 민화 역사와 의미 배우고 직접 그림 그리기. 7월 16일~9월 3일 매주 수요일 진행, 회차별 10명씩 참여.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는 ‘용인 야간마실’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 작품 10편을 온라인 전시관(https://withspace.com/touryongin)에 공개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구갈자연생태공원, 라임그라스 등 용인의 야간 관광명소를 돌며 ‘찰나의 프레임’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시는 하반기 야간마실 프로그램 작품들도 추가해 내년 7월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제안한 총 13건의 아이디어를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생활체육시설 개선, 디지털 몰카 성범죄 예방,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사회 취약계층 도서 대출 서비스 완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보상체계 개선 등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까지 다양하게 포함됐다. 또한 ‘2025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디지털 스킬 교육센터 설립, 시민참여형 감성 스마트공원 조성 등 5건의 제안도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 및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