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경기도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노후 경유차 단속, 불법소각 근절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 성과 인정받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4% 감소.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8282번 공항버스 노선에 '명지대사거리' 정류장을 신설하고, 차량 대수와 운행 횟수를 증편한다. 또한, 역북지구 상가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명지대사거리'에 84번 시내버스 정류장도 신설한다. 이는 이상일 시장의 교통 불편 해소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통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15일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한 생활 속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우수 제안팀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창단하는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칭)’의 초대 감독으로 최윤겸 감독을 선임했다. 최윤겸 감독은 K리그와 해외 무대에서 감독과 코치로 활약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지도자로, 강원FC의 K리그1 승격, 부산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충북청주FC의 14경기 무패 행진 등 신생 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용인시는 최 감독 선임을 계기로 선수단 구성, 유소년 육성 시스템 정착, 전력 강화 전략 수립 등 팀 운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총 152개 학교가 시민들에게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을 개방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106곳이 참여해 학교시설 개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동백호수공원에 보행약자를 위한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계단으로 연결되어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 고령자, 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해 32m 길이의 데크길을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처리를 했다. 시는 하반기에 장애인 주차면도 신설할 계획이며,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원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금어교 재가설 공사를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차선 교량을 4차선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둔전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 지역 간 도로 연결망 구축, 교통 혼잡 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9월까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세대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처인노인복지관 어르신 21명이 딸기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놀이형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지구환경과 생태계의 소중함 인식, 바른 소비습관 형성, 자원순환 체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환경의식 함양을 기대한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을 지나는 청미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청미천은 용인에서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주변 지역 주민생활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에 따라 목표수질 준수를 위한 수질관리계획을 세웠으며, 백암가축분뇨처리시설 증설, 하수관로 정비, 축산농가 분뇨 관리, 생태하천 복원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미천의 수질을 Ia등급(매우 좋음)으로 높이고, 오염총량 확보를 통해 원삼·백암 지역의 산업단지 추가 조성과 도시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O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동용인IC 개통 진행 상황,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설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설명했다. 동용인IC는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2028년 착공 예정이며,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으로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시민과의 소통 강화 위해 개방형 직위 '시민소통관' 공개 모집. 갈등 민원 조정, 시민 협치 등 담당.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접수. 전문 역량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 기대.

용인특례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267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신축과 오피스텔 준공 등 과세물건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이 원인이다.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