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8월 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어린이농부학교, 도시농부학교, 반려식물 원예테라피,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 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치유농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특화 과정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용인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책앱 '걸어용'에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맨발로 산책길'을 추가했다. 처인·기흥·수지구에 각 3개의 맨발길이 추가되었으며, 해당 산책로 완료 시 2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제공한다. '걸어용' 앱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산책로를 추천하고, 걸음 수에 따라 시티포인트를 적립하여 지역 화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8월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걸어용' 사용자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75~85세 노년층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부양 및 손주 양육 사례 증가에 따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흥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노년층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돌발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하여 주택가, 학교, 공원 등 시민 생활권 주변 임야를 중심으로 갈색여치, 미국흰불나방, 대벌레 등의 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6월 30일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해충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밀도에 따라 신속히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집중 방제 기간 이후에도 추가 방제를 통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8일부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등 노후 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기준으로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43대에 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보조금도 지원하며, 차량 규격에 따라 최대 584만 4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1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관리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공기공급장치의 작동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설 소유자, 관리업체, 지자체, 협회가 공동으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발생 시 문자 알림을 통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 및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 초복 맞아 다양한 복달임 행사 진행.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옥수수 판매 수익금으로 생닭 1100kg 경로당에 전달. 죽전1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 제공.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어르신 40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대접.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가정에 복달임 꾸러미 전달. 기흥구,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건강 꾸러미 전달.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여름방학 맞이 생활비 10만원씩을 지원했다. 기흥구 ‘2025년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의 초·중·고교 재학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KPS에듀와 독서문화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PS에듀의 '다시, 책에서 시작하다' 캠페인에 참여하여 독서 문화 진흥에 협력하기로 했다. KPS에듀는 용인 시정 홍보와 지속적인 도서 기증을 약속했으며, 협약식에서 1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독서 인프라가 부족한 용인 내 초등학교 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광장에서 ‘2025 상갈동 첨벙첨벙 축제’를 개최한다.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 한궁 체험교실 등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2025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 겸 제20회 대학 조정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용인시를 조정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조정 동호인 165명과 7개 대학 310명이 참가했으며, 시는 폭염 속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을 조정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는 조정 발전을 위한 국비와 시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 대상 조정 체험 교실 운영, 용인특화형 조정 프로그램 개발 등 용인조정경기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18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5일 폐막했다. 전국 12개 대학 연극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폐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이상일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지난해에 이어 용인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