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기흥호수정원에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180m 길이의 맨발길을 조성했다.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흙을 사용했으며, 세족장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길이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예산을 확보하여 맨발길을 더 많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3개 도서관(성복, 청덕, 양지해밀)이 '202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31개 시군 중 3개 이상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용인시가 유일하다. 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혁신 노력의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식·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및 교육을 강화한다. AED 안내 표지판 부착, 장비 점검 결과 보고 등 설치 의무대상시설의 관리 의무가 강화되었으며, 용인시 보건소는 현장 점검을 통해 AED 설치 및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AED 관리단’ 노인 일자리 시범 사업 운영 및 안전관리책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동천이의 1살을 축하해', 책 추천으로 서로 응원하는 '책 속에 OO가 있다', 원하는 책을 신청하는 '비치희망도서 북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과 텀블러 증정 이벤트, 시민 참여형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8일 ‘용인 보라산 백제고분군 긴급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2021년 단독주택 건설 과정 중 발견된 이 고분군에서는 백제 한성기 석곽묘 3기가 확인됐으며, 항아리, 도끼, 손칼, 가락바퀴, 구슬, 금동 귀걸이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시는 출토 유물을 통해 고분군이 4세기 이후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발굴이 용인지역 대규모 분묘 유적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굴현장 설명회는 28일 오전 10시 기흥구 보라동 산62-2번지에서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30%)와 총회 결과(70%)를 합산하여 최종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2월 시의회 의결 후 내년 1월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2024년 K리그2 참여 목표, 2030년 K리그1 승격 목표 제시. 팬 중심 소통, 데이터 기반 선수 육성, 지역경제 발전 기여 등 핵심 가치 강조.

용인특례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제60기 정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취득 등 68개 강좌 운영.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 9월 15일부터 12주간 진행.

용인특례시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완성률을 높이기 위해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사업'을 2025년까지 운영한다. 고단백 영양식, 비타민, 유산균 등이 포함된 영양꾸러미를 집 앞까지 배달하고,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의지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지원한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반려동물 교육·상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책·배변 훈련, 반려견 미용·위생 관리, 행동교정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청자 10명 이상일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30일 용인시박물관에서 ‘K-용인 헌터즈 : 조상의 분노를 봉인하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K-용인 헌터즈’가 되어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며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고 혼령을 봉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유물 탁본, 카드 찾기, 도장 찍기,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벌룬 아트쇼, 포토부스, 전통 갓 키링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용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 개선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신청서를 준비해 기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